무엇이 다르기에 미국은 천문학적인 투자를 계속 받고있고
그돈으로 끝없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인가.?
란 물음에 대한 답은 이렇습니다.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너무 많은 것이다.
도둑놈이 많기에 주식시장은 투기장이 된겁니다. 돈이 몰려야 그돈으로 확장을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는 것인데 미국은 이게 되고 우린 안되고 있다는 거죠.
그 원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미국은 금융범죄와의 전쟁도 하는데 한국은 금융시장 수사관이 꼴랑 30명이 안됩니다. 첨부터 잡을 계획도 없고 잡힌적도 없고 수사도 안한다는 겁니다. 그러니 자본시장의 선순환이 제대로 될리가 없죠..
여러분은 금융범죄 수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전 정치적인 목적의 금융범죄 수사이외에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한국 상장회사 = 대주주 개인회사
미국 상장회사 = 주주가 주인인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