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핵융합을 좋게만 보는데 사실 이것도 방사성 물질을 배출합니다. 사용되는 수소조차 삼중수소로 방사성 물질입니다. 물론 원자력에서 사용되는 것과는 달리 대부분의 물질이 반감기가 짧아 다행이기는 하지만 만약 사고가 일어난 다면 가볍기 때문에 대기를 통해 전세계롤 퍼져나가기 좋은 형태입니다. 모든건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지요. 우리가 사용하는 인공적으로 에너지를 얻기 위한 모든 것들은 환경을 파괴하는 것이며, 사실 궁극적으로 태양 에너지를 태양 근처에서 얻어 지구로 가져오지 않는 한 모든 에너지를 생산하는 행위자체는 지구에 위해를 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클린에너지로 잘 알려져 있는 풍력 같은 경우에는 주변에 소음 및 인체에 해로운 저주파을 형성하며 풍력 단지 자체를 짓는것 만으로도 크기의 차이는 있지만 자연을 훼손한다는 점도 인류가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조력 발전같은 경우도 주변 해양 생태계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참고로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의 출력은 60 hz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러한 자연에서 얻는 형태의 전기는 이 출력 hz가 불 균일하기 때문에 양질의 전기는 아니며 이것은 전자 기기에 엄청난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따라서 정류기와 같은 추가 시설이 필요하며 이 비용이 또한 엄청난것이 사실입니다.
이게 실용화 되면 에너지 걱정은 끝.......
겨울에 기름이나 가스 뗄 필요도 없고.
엄청난 전기에너지로 물을 전기분해하면 엄청난 산소와 수소를 얻고
무한의 에너지를 얻으니.
이산화탄소량 줄이고 환경에도 좋고
수질도 남아도는 전기로 개선시키고.
나 살아있는동안 볼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