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us, 보다폰, JB Hi Fi 등 호주 이통사들이 열받은 화웨이폰 구매고객들의 환불요청에 직면
호주 스마트폰 판매업체들에 따르면 현재 호주에서 화웨이폰은 팔리지 않는 상태
화웨이, 6월초 런던에서 런칭한 주력모델 Honor 20 판매중단 가능성도 있어..
폴더블폰도 미국 부품조달 어려워 출시 연기
지난 달 화웨이 스마트폰의 해외 출하량은 40% 감소,
올해 화웨이 스마트폰 판매량 4~6천만대 감소할 것이며
미국의 제재로 인해 향후 2년간 300억 달러의 손실을 입게 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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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에서는 애국뽕으로 어느 정도 팔릴지 몰라도
해외에선 더 이상 팔리지도 않고, 이미 판 것도 환불해줘야 하는 상황
사명인 화웨이가 '중국을 위해'라는 의미이니 중국에서만 팔면 되겠군요.
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