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삼성이나 하이닉스나 투자한다하면 몇십조씩 한다던데
실제 삼성 하이닉스에 제조장비 만드는 1차 벤더들 매출액은 변함이 없음
그 투자한다는 돈 죄다 어디에다 쓰는건지
내가 봤을때 땅, 건물, 그외 미,일,네 장비 이렇게 99.95%쓰고 나머지 0.05% 국내 장비업체에 쓰이는것 같아.
남들이 보면 투자한다던 뉴스 나오면 여기저기서 너네 잘되겠네 하는데 실상은 남일이나 다름이 없음
비싼것들은 죄다 네덜란드나 미국에서 장비 수입 해서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우리나라가 반도체 강국이라고해서 반도체 만드는 설비들까지 잘 만드는건 아니거든요.우리나라의 반도체 기반은 미국 IBM 과학자들의 연구와 기술력+네덜란드의 설비+한국인들의 설비를 바탕으로 반도체를 만드는 능력이라고 대충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그 기본되는 것들을 우리가 만들지 못하니 국내 장비업체가 당연히 돈을 못버는 거겠죠. 그리고 남일이라는 말은 웃긴말이죠.. 그기서 돈 버는 수많은 사람들이 국내 상가들에 다시 돈쓰는거고 그렇게 경제는 도는것인데 남일이라뇨?당장 한국 반도체망하면 심심찮게 국가가 망하네 마네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게 남일이 될수 있겠습니까? 자기 손에 현금을 쥐어줘야 그게 자기일이 됩니까? 진짜 남으로 생각해야 할 쓰레기들은 국내에 빌붙어서 돈벌고 자기나라로 돈들고 가는 짱깨들이나 동남아 불체자들이죠.
새로 단지 만들어 봐야 건설사 좋고 인부들 숙식 해결하느냐고 근처 산업단지 경기 조금 살아나고 그뿐
몇십조 투자한거에 비교하면 실제 그 혜택 보는 사람이나 금액은 기대이하 라고 말하고 싶네요.
위에도 썼지만 투자하는 돈이 땅. 건물. 외국산 장비 여기에 95% 이상은 투입될거고 나머지 5% 정도로 국내 장비에 매출로 가겠죠.
너무 폭넓고 광범위하게 생각해봐야 소용 없어요.
삼성이나 하이닉스가 그 돈으로 신규채용 몇만명 하지 않는이상 일반인이 느끼는 채감효과는 거의 전무 하다고 보면 됨
삼성 하이닉스 두군데 다 1차 업체 근무해봤고 현업 뛰고있는데
10년전부터 대단위 투자한다고 해서 피부로 느끼는 체감 효과도 없고 실제 건물 짓느냐고 일용직. 그리고 기계옮기는 도비업체 말고 돈잔치 하는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