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211001095618349

향후 7,8공장까지 지으면 거의 중동 석유메이저들과 동급수준으로 돈벌겠죠.

석유메이저보단 매출이 적을 수는 있겠지만 이익률은 더 높게 나오는게 대단하죠. 고용규모나 매년 수십조 투자에 경제적 파급효과도 비교불가여서.. 평택에만 400조 가까이 투자할 것 같은데 이런 기업은 전세계에도 몇개 없겠죠.

각 업체들이 예정된 수량보다 훨씬 많이 주문하는 바람에...
지금 너무 과도하게 형성된 시장과 반도체 공장들의 증설로 이하여 향 후 1.5년 후 반도체 불황이 시작될겁니다.
3년 이상 갈 가망성이 크기 때문에 이때를 잘 버터야지요.

저도 그점이 우려스럽더군요

지금은 반도체의 과도기적 시기이기에 주문량이 폭팔하고 잇지만 곧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되면

삼파케파 많이 늘리지 않고 잇고 tsmc 엄청나게 케파늘리는중인데 피해는 tsmc가 엄청나겟죠

거기에 it업체들이 데이터센터에 들어갈 칩을 자체제작한다지만 데이터센터라는게 몇년에 한번씩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무한정 자사반도체를 만들지는 않을거란거죠

한동안은 꿀을 빨겟죠 it업체들의 펩리스화가 애플이나 퀄컴과 같은기업은 매년새로운칩을 설계하기

때문에 무한한 매출을 유지시켜줄수 업체인방면 이런 it 기업들은 한계가 잇다는거죠

만약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생각보다 빨리 나온다면 엄청난 수요가 생기겟지만요

아마 침체기가 곧 오게 될테고 애플 과 퀄컴을 잡지 못한다면 엄청나게 증설하고 잇는 파운드리쪽

이 타격이 엄청날겁니다  거기에 중짱 작살나고 나면 반도체도 그렇게 많은수효가 필요가

없기도 하죠

삼성보다는 tsmc의엄청난 케파증설은 분명하게 타격이 심할건 의심에 여지는 없다고 봅니다

삼성은 아무리 매출이 폭발하고 수익이 나도 년기준 300조 넘기전에는 절대 주가최고점 못넘어요.
주가는 미래성장성을 담는 지수인데 10년동안 200조대에 갇혀있는데 미래성장성에 의문이 담긴 상황이죠.
 300조를 넘을수 있는 사업의 가시적인 결과가 나와야 주가가 올라갈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아저씨 삼전이 대한민국에 있으니까 할인 평가절하를 받아서 그렇지~
미국 기업이였으면 최소 600조 넘는 기업이라고들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