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SNc2RBgBTM

그냥 매번 나오는 컨셉 영상일 뿐입니다.

실제 제품으로 대량 양산 가능한지가 핵심일뿐

실험실에서 몇대 만들어서 공개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삼성이 OLED나 폴더블 시장을 현재 사실상 완전독점 하는 이유는 다른게 아닙니다.

그냥 완벽하게 수율과 양산능력을 보유하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유일한 업체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디스플레이 업체도 어설프게 혹은 얼추 OLED나 폴더블 그냥 실험실에서 소량 생산정도는

다 가능합니다 (디스플레이 업체라는 타이틀 달고 있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상품으로서 수율과 생산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몇년전 삼성의 폴더블폰이라고 유튜브에 떠돌아 다닌

컨셉영상이 나온 시점이 무려 2013년입니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이고 지난해 삼성이 첫 폴더블 상품으로 내놓았으므로

최소한 상품으로서의 양산능력은 삼성조차도 6년이상이 걸렸다는 얘기


TCL이라는 기업은 지난해에도 저 영상과 동일한 컨셉의 폴더블?폰이랍시고

내놓았었고 올해도 동일하게 공개만 하는걸 봐선

아마 실제 상용화하려면 최소 5년이상은 걸릴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저 Z 모양으로 접는 폴더블폰이 실생활에 어떤 유용한점이 있는지도

의문이구요 (상용화가 가능할 5년뒤엔 더더욱 의미가 없을것으로 봅니다.

삼성은 기술력에서 더 압도적인 제품이 5년뒤엔 나와있을것으로 보이거든요)


그냥 저 기업은 우리도 저런 기술 가지고 있다 정도를

세계에 어필할 용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TCL이라는 업체는 주력 제품이 스마트폰보다는 TV업체입니다.

따라서 우리도 저런 기술력 있다는걸 과시함으로 해서

자신들의 TV판매량을 조금이라도 늘려볼 생각이 더 큰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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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에 나올 갤럭시 폴드2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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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l이 삼성을 넘으면 그 때 삼성은 이미 블랙홀과 땅 따먹기 하고 있을거다.. 지나 가는 개가 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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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폰은 몇 년전에도 만들 수 있었거든요.

참고로 삼성, 애플, LG 등등 왠만한 메이커들은 거의 모든 형태의 폴더블 폰에 대한 컨셉, 디자인 특허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롤러블도 이미 특허 따놓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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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내구성 테스트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용화가 문제겠지만
아 배터리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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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하고 시판해서 소비자 검증 거쳤음?
아니면 짜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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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있구나.... 정도지
양산이 가능한거와는 다른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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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두꺼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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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도 안 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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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랄만큼' 두껍데요 ㅎㅎ 중국 리뷰어가 쉴드 못칠 만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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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수율 안 나와서 생산 안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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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
중국은 자랑하려고 만들고
한국 팔려고 만들기 때문에
양산 단계를 끝내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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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중국 TCL이 새로운 폴더블폰으로 삼성에 도전중이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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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중국 TCL이 새로운 폴더블폰으로 삼성에 도전중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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