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08-15 08:59
[금융] 팩트체크) 일본발 `한국 제2의 IMF` 위기설
 글쓴이 : 너를나를
조회 : 5,036  

1.jpg

2.jpg

2-1.jpg

3.jpg

4.jpg

5.jpg

6.jpg

7.jpg

쪽바리들의 희망사항이지 근데 우리가 당한만큼 당해서 쪽바리들한테 당할생각은 없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영어탈피 19-08-15 10:47
   
무슨 김영삼떄 imf 는 한국이 당하고 싶어서 당한줄 아심?
     
제로니모 19-08-15 10:53
   
위 기사 읽어보세요. 당하고싶어도 못당한다고요. ㅡㅡ

오히려 국가 신용등급이 우리 보다 2단계 더 낮고 1경 5천조의 국가부채로 신음하는 왜구가 파산하는게 더 쉽겠지요.
     
푹찍 19-08-15 11:27
   
쪽빨쪽빨 쪽빠리 지랄을 한다~
아베 나베 매.국.노. 다 모여서~
밤새도록 하여도 사는이 없네~ 사는 사람 없어도 날이 밝도록~
쪽빨쪽빨 쪽빠리 지랄을 한다~
쪽빨쪽빨 쪽빠리 지랄도 풍년~

주어는 없심더~~
밀게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새콤한농약 19-08-15 11:43
   
ㅋㅋㅋ 진짜 한심한 놈이네.. 글을 읽고 IMF가 올 수 없는 구조적인 상황이 눈에 안보이는게 지능에 문제가 있는 놈인듯..
     
국뽕대일뽕 19-08-15 12:27
   
까고 싶은데 아는건 없고  애잔하다ㅋ
     
사바나 19-08-15 13:21
   
영어왜구 왔누
서애 19-08-15 11:48
   
호사카교수 발언은 " 이번 경재도발의 주범들인 일본회의 출신 인물들이 일본자금 다 빼면 다시 한국이IMF온다 고 아직도 20년전 사고를 하고 있다"라는 것이죠.
이 말은 앞뒤 자르고 호사카발 제2의 IMF설을 어떤 신문사가 퍼트리고 유투브에서 받고 그걸 한국당이 받고 다시 퍼트리고.. 가짜뉴스의 전형적인 수법이죠.
LIII 19-08-15 13:07
   
한국은 자기 자신을 굉장히 과소평가하는 경우가 큼. 심한경우 자기 국가를 까내리는 인간들도 많음 틱히 일뽕들 일본은 과대평가가 너무심함. 나라경제가 거꾸로가니 국뽕 방송이 흘러 넘치고 자의식 과잉 책들이 남치는게 아니면 맨정신으로 못버팀. 20 30년 동안 월급이 자꾸 까이는데 누가 버팀 ㅋㅋ 헬조선이 아니라 헬제팬임 시민들이 안들고 일어나는게 더 신기한 나라임.
사바나 19-08-15 13:22
   
호사카 교수가 현재 왜구 지도층의 정신상태를 비웃으려고 한 농담을 종이왜구가 다큐로 받았음
쥬라기 19-08-15 23:06
   
개소리는 무시가 답이고,,,,,,,
fymm 19-08-16 01:49
   
문제는  태극기부대,  빤스목사 빠는 신자들은 저 가짜뉴스를 다 믿는다는거.. --
cjfekdrks 19-08-16 16:30
   
거의 정신줄놓음 방사능 처먹으면 저모양 되는구나
멀리뛰기 21-01-02 17:37
   
[금융] 팩트체크) 일본발 `한국 제2의 IMF` 위기설 감사합니다.
멀리뛰기 21-01-12 08:03
   
[금융] 팩트체크) 일본발 `한국 제2의 IMF` 위기설 잘 봤습니다.
 
 
Total 23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 [금융] 국내 대기업 주가현황 (3) 너를나를 01-08 4474
32 [금융] 검찰 '김승유 비리'덮었다. 수뇌부 관여의혹 재수… (6) 정발남 01-07 3532
31 [금융] 문재인식 신흥관치금융인사 (14) 이진설 01-03 2568
30 [금융] 전세 대출받고 9억 원 넘는 집 사면 대출 회수 ~ (8) 별찌 12-29 3592
29 [금융] 국민은행, 캄보디아 1위 대출업체 인수 (17) 귀요미지훈 12-26 3698
28 [금융] 2019년 12월 한국은행 금융안정 보고서 (4) 볼보 12-26 1953
27 [금융] 인도네시아, 은행법 개정해 한국 금융투자 유인 (7) 귀요미지훈 12-23 3421
26 [금융] 국세청과 윤석금의 39억 세금횡령 및 106억 , 1,360억 탈세 (4) 정발남 12-23 2655
25 [금융] 법원개혁이 필요한 이유 : 윤석금과 김승유, 고의부도와 … (3) 정발남 12-18 2300
24 [금융] 자금난에 휘청이는 중국 반도체 굴기…무리한 투자 부작… (14) 조지아나 12-17 7850
23 [금융] 윤석열은 검찰,전관 유착 감찰하고'역대급 금융비리&… (4) 정발남 12-02 2785
22 [금융] 무죄TV 14회-윤석금 (웅진그룹회장)의 '3천억대 회사 … (3) 정발남 11-26 1860
21 [금융] 글로벌 부채 250조달러 돌파...신흥국 금융위기 노출 (5) samanto.. 11-17 6376
20 [금융] 노무라홀딩스 회계부정, 시세조작 판결 (14) 귀요미지훈 11-12 2524
19 [금융] 한국 외환보유고, 역대 최대규모 (19) 보미왔니 11-07 5992
18 [금융] 은행별 사회적경제기업 대출/지원 현황 (3) 귀요미지훈 11-07 870
17 [금융] 10년간 한국 vs 중, 일, 미, 독 경제성장률 (14) 조국과청춘 10-09 6921
16 [금융] 한일무역전쟁 한국망한다? (11) 냉각수 09-26 7558
15 [금융] 디플레 늪에 빠진 日…유럽처럼 '마이너스 예금금리&… (6) 진구와삼숙 09-06 4639
14 [금융] 초과세수 42.9%, 국가채무 줄이는 데 사용 (14) 진구와삼숙 08-22 3073
13 [금융] 중국 외환 보유액을 보다 보니 IMF 직전 한국을 보는듯 (17) 바람노래방 08-22 4096
12 [금융] 현대화폐이론(MMT)과 일본 (5) 트랙터 08-20 2270
11 [금융] 누가 IMF위기를 말하는가?..1997년과 2019년을 비교해봤다 (7) 너를나를 08-16 2982
10 [금융] 팩트체크) 일본발 `한국 제2의 IMF` 위기설 (14) 너를나를 08-15 5037
9 [금융] 현대중공업지주 2분기 실적발표, 영업이익 69억원 전분기… (14) 나야나2222 08-14 151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