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뜨기 전의 중국의 대표 기술 굴기 그룹인 칭화유니 부도설이 돌던데 화웨이가 성할 리가 없죠. 중국 은행들이 지난 10년 동안 IT 산업쪽에 묻지마 퍼부었는데도 원금은 커녕 이자도 못받게 생기자 이제 더 이상 자금 투자하다가 지들도 망할 수 있으니 정부 말도 생까는 중인듯 합니다.
화웨이가 북경을 못 믿어서 직접 통신용 시스템 반도체 제작 예정입니다. 2020년 45나도, 2021년 28나노, 2022년 22나노, 계획대로 되면, 2022년부터 5G 통신용 칩을 만들수 있겠죠, 그런데 이게 권력다툼으로 비화되는 중이어서,이게 상하이에 공장을 짓는답니다. 즉 상하이방, 진핑이가 가만히 있을런지? 권력투쟁의 분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