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과 LA에 TV광고.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는 `진로`라는 점 강조.
하이트진로는 미국의 ESPN, NBC 스포츠 등 스포츠 채널을 통해 진로의 첫 미국 현지 TV 광고를 선보인다. 진로 브랜드로 해외에 TV 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TV 광고로 현지인과 교민에게 진로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라는 사실을 알리고 현지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 실제 음용 및 판매로 이어지게 한다는 전략이다.
진로 글로벌 광고는 'The World's Best Selling Spirit(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이라는 슬로건 아래 총 두 편으로 제작. 두 광고 모두 검색엔진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임을 인증하는 장면을 넣어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4628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