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829142506973

저도 아이폰 쓰다 노트 쓰다가 다시 아이폰으로 갈까 생각했는데 이번 폴더블 보고 구매할까 생각하고 있네요ㅎㅎㅎ

전 플립

폴더블 탐남.

저도 폴드1 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가격이 그리고 좀 기다리면 ?  이란 생각으로 기다리다가
이번엔 질러 볼까 합니다
폴더인데 방수 라니...  팬은 별로 필요 없고 아무튼 탐나는 물건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무게만 더 줄이면 몇년뒤엔 그냥 일반폰 수준으로 사용될듯.. 접으면 화면을 훨씬 크게할수 있기 때문에 안접는폰을 쓸 이유가 없어짐

폴더블 폰도 잘 나왔지만

갤럭시 워치랑 갤럭시 버즈2가 좀 구매욕구가 생기는 듯.
버즈2는 10 만원 대 무선 이어폰 중에 가장 좋다던데. 삼성이 가성비 제품을 내놨다고.

역시 손에 잡히는 가격....

가격을 다운시키는데 있어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대량양산 기술력이 핵심이었습니다.


폴더블 스마트폰에서 가장 비싼 부품인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대량으로 양산되지 않는다면

가격을 좀처럼 다운시키기가 어렵거든요


삼성만이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대량양산 가능한것이

결과적으로 폴더블 스마트폰 제품의 가격도 합리적으로 만드는데 기여했습니다.

중국에서 폴더블 지난 시리지 판매량이 어느정도나 되죠? 그때도 준비한 물량 금방 매진됐다고 했었던거 같은데

아이폰12 인가? 이번에 나온거 1억대 팔았죠...

배가 마이 아팠나 봐...

어그로는 무시하세요

상종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도 1.2 관심만 있을뿐  사고 싶은 생각 1도 없엇음. 플립도 마찬가지
그러다 기변할 시기가 넘겨서 폴더3 나옴.  첨으로 사전 구매하려고 로긴함.  품절;;;
그래서 이 넘들 상술 하려고 물량 적게 푼줄 알았음.  사전구매 끝나니 구매 혜택 팍 줄어 듦.
그래도 사려고 로긴함.  ㄷㄷㄷㄷㄷㄷ 품절;; 다음날 로긴해도 품절;
이번판 미친듯 진짜 많이 사는거 같음

해외 반응 보니 사전 예약 많이 하는거 같더군요
이번엔 좀 잘나온듯
아니면 애플이 너무나 변화가 없어 안드로이드로 이동 하는것일수도

전 아직 좀 부담스런 무게 때문에 지플립이 댕겨요.
가격도 손이 가지는 가격대로 내려와서 그런지...
디자인이 보면 볼수록 갖고 싶어짐

테블릿을 구매하거나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 펜이 지원되는 화면 큰.. 폴더폰은..
테블릿을 따로 추가 구매하고 들고다닐 필요성을 없애주져.. 더구나 이번에 출시한 테블릿에서 볼 수 있듯이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대단히 좋아져서.. 애플 수준은 아니더라도 몇몇 앱이나 펜의 기능 수준이
아이패드를 거의 따라잡았져... 삼성이 예전처럼 테블릿 구매한다고  S펜을 덤으로 주지 않는 것만 놓고 봐도...

그러니 그런 삼성이 폴더폰을 발매했으니.. 혹하지 않는다면.. 어리석은 것이져.
폰만으로 두가지가 한꺼번에 해결되는데... 이런 제품에 관심이 없다면.. 뭐 바보가 아니고서야..

저도 이거 예구할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났더라구요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