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은 물량 생산 한계때문에 이윤이 많이 남기위해선 판매량을 지금까지 판물량에 최소 두세배이상은 최대한 올려야 될텐데, 샤오미한테도 밀리고, 앞으로 중국폰회사들 가격 경쟁력 무기로 계속 치일텐데,
갤럭시2~4때까지만해도 삼성 폰 ap가 애플이랑 비등하던 시기라 비벼볼만했는데, 지금 솔직히 삼성
물량만 많이 뽑아대기만하지, 실질적으로 이윤 많이 냉겨먹는 회사는 애플이고, 전세계 2등인데 중국 그 큰시장에서는 점유율0%라는건, 얼마나 삼성폰이 이도저도 아닌 판매량에만 집중하고 있는걸 절실히 보여주는 거죠. 애플처럼 소프트웨어 할려고해도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미국인이 만든 영어언어로 만들어진 소프트웨어쪽은 덤벼보지도 못할꺼지만, 적어도 ap는 애플을 어떻게든 이겨내야지만 지금 점유율 그대로 유지해날갈텐데, ap도 애플에 밀려, 폰 하나팔때 이익 애플에 두배이상 차이나, 진짜 삼성은 메모리 하나말고는 이도저도 아닌 상황인데, 좀 분발좀 해야할텐데...
먼 헛소리여 75%?ㅎㅎ 샤오미 폰 2020년 1년 총 결산 매출 중 50.2%가 중국내수 시장인데...물론 과거 보다 해외시장에서 판매량이 늘긴 했지만 50%이상은 아직도 중국 내수시장에 기대고 있는 게 사실이다 게다가 해외시장 중에 샤오미가 강세를 보인 곳은 인도(여기도 중국처럼 저가 물량공세가 통하는 곳), 유럽에선 스페인 정도다(독일, 영국 등 유럽 주요국들에선 여전히 삼성이 1위). 즉 부품도 수입해서 조립해서 만드는 데다 저가 물량공세니 수익률이 높을 수가 없지. 그리고 2021년 중국 제외한 글로벌 1분기만 따졌을 땐 삼성이 여전히 1위이고 애플이 2위다. 멀 잘 알아보고 댓글을 쓰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