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1757
지난 3분기에 서버D램 공급부족이 계속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이 나란히 상승한 것으
로 나타났다. 3분기 삼성전자의 서버D램 점유율은 44.8%에서 45.9%로 1.1% 포인트 높아졌다. SK하이닉스
의 점유율은 31.1%에서 32.3%로 1.2%포인트 올랐다. 두 업체의 합계 점유율은 2분기 75.9%에서 3분기에
78.2%로 상승했다.
<2017년 3분기 세계 서버D램 시장 점유율 순위>
1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45.9%)
2위 SK하이닉스 (대한민국) (32.3%)
3위 마이크론 (미국)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