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1-01-06 00:00
[주식] 2007년 지수2000포인트 상승장에서 수익률3400% 달성후
 글쓴이 : 지팡이천사
조회 : 4,066  

1.5일.jpg

20210105_232948.jpg

20210105_233130.png

2007년 나는 여러 개인투자자분들 에게 지금과 거의같은 지수리딩을 하였습니다.

나는 나만의 매매법을 가지고있는 사람입니다.

지금쓰려는 내용은 그것에대한 증거를 남기고 참으로 쓰래기같은 인터넷시대의 댓글러들에게 일침을 가하고자합니다.

상대가 누군지 모르면서 자신의 얕은 지식으로 타인이 어떤길을 걸어왔는지 모르면서 자신의 얄고도

얇은지식으로 모든것을 판단하려하는 그어리석음..

그리고 자신이 어리석은지도 모르는 그무지함이  얼마나  타인에게  해로운지를 모르는 부류의 기생충같은 인간쓰레기들 같은 ㅅㄲ들에게  한숨이나옵니다.

좀더 많은분들과 같이할수 있었던  수익을 그냥 지나치면 될일을 무슨목적으로 개같은 댓글을 다는지

그들의 인생은 분명 쓰래기같은 인생이될거라고 예측합니다.

13년전  나는 나만의 매매법을 정리하고 저점매수  고점  매도를 추구하는 완전한 매매법을 정리하고  개인들에게  설명하기위해  자료를 정리하면서  아주쉬운용어를 내자신이  만들수밖에 없었습니다.

추세하단선, 추세중심선, 추세상단선, 역추세선 ,기간예측기준일, 역패턴파동, 추세파동종료일, 수렴후역파동,파동의회절,파동에너지의손실,파동중심축,상승에너지파동, 하락에너지파동,인위적에너지파동,갠들진폭의외곡,파동에너지의상호작용 등등  무수한신규용어를  적용해서  설명하게 되었습니다.

용어의 기준은 이해하기 쉽게가 목적입니다.

어떤 개인이 3월11일날  3월19일이  지수저점인줄  알까요?

어떤 개인이  작년지수가  3000근처까지 상승한다는것을 알까요?

어떤 개인이 이번 상승장의 종료일과  종료  시간대를 예측할수  있을까요?

자신이 아는용어가  무슨대단한 것인마냥 집착하는 졸렬함을보며 상대가 어떤사람인지도 모르는

무지함을 비웃고 비웃습니다.

이런 부류들이 대한민국을 망치는 첫번째 기생충들입니다. 우리인생에서  상종하지말아야하는 사람들!

마지막으로  마무리하자면 쓰래기들은 쓰래기인생을 살아갈뿐입니다.

12월15일 원금2억7천 수익청산후  현재잔고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축돌이 21-01-06 00:06
   
선을 조금 넘으신것 같은데요
     
지팡이천사 21-01-06 00:07
   
많이 넘고  가생이 접을려고 합니다.
다들 성투하세요..진심
박학사 21-01-06 00:16
   
여기서 이런글 남기는 목적이 뻔히보였는데
리딩했다고 고백을하시네
안녕히 가세요
리딩은 친목보다 더나쁜거 아닌가..
운영자님이 알아서 하시것지
     
지팡이천사 21-01-06 00:21
   
너같은 놈들 하는짓이 보기싫어서 자신이 무수한 사람들의 동학개미 수익을 막는놈이겠지
내가 공언했는데  30명 기준으로 같이하지고했고 지금22명이고  건전한기존 투자자10명빼면 가생이분들 10명남짓.... 내가  수만명  모을 생각조차 안하는 사람이거든
운영자가 판단을 그리하면 그리하면 되것지...벌래같은 녀석
          
박학사 21-01-06 00:23
   
자칭 교수라는 사람이 생각하는 수준하곤...
당신한테 배운 제자들이 혹시나 진짜 있다면
그 수준이 대단하것소
               
지팡이천사 21-01-06 00:28
   
누가교수래???? 헛게보이나?
미쳤미쳤어 21-01-06 00:21
   
ㅋㅋㅋㅋ 저번에도 그러더니

도대체 어떻게 살았길래 이렇게 자존감이 없지

남들이 지 이야기 안들어 준다고 수준 낮은 비난만 하고 있네 ㅋㅋ

거의 멘탈이 습자지 수준인듯
     
지팡이천사 21-01-06 00:24
   
ㅋㅋㅋ다는놈들 정말 재수없는데 자신이 재수없는지 모르지요???
          
미쳤미쳤어 21-01-06 00:26
   
그럼 ㅎㅎㅎ

오케이?? ㅎㅎㅎ
     
지팡이천사 21-01-07 15:58
   
나같으면 "쓸데없이  자존감만 높아가지고 자신의 비난에  화를낸다고"  표현할텐데...
어떤 상황에서  자존감을 사용하는지도  모르네  ~~~^^
내점수는요 21-01-06 00:26
   
이런류를 꼰대라고 합니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지적 - 자신을 잘 알지도 못한다면서 댓글러 욕 (댓글러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동일)

글에 대해서만 명확하게 지적해 줘도 내용과 무관하게 자신이 어떤사람이고 어쩌고 저쩌고 감정놀이
지팡이천사 21-01-06 00:26
   
선의를 악의로 해석하는 인간쓰래기들 인생참~~~~
     
박학사 21-01-06 00:28
   
진중권이던 윤서인이던 망치아줌마던
개개인의 생각이있고 비판이던 비난이던
정도의 차이가 수용할수 없을지언정
나와는 다른 사람을 욕하기보단 그의 머릿속을 따질법인것을
당신의 수준 잘 알겠소이다
당신의 입에서 구린내가 진동하니
이어찌 통탄하지 않을수 없소이까
그리고 교수님 한잔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맞춤법은 배우고 오셔야겠소
          
지팡이천사 21-01-06 00:31
   
당신은 11월3일부터 하락마인드로 주식시장에  있었는데  자신의 계좌가 어떤지나 잘관리하시오
               
박학사 21-01-06 00:33
   
내계좌는 삼전 엘화 포케에 잘있으니 걱정 접으시구랴
내는 적게 가져가도 안전을 선호하니
당신이 중소형주 주장할때 벌써 대형주로 포트 갈아탔다오
                    
지팡이천사 21-01-06 00:35
   
이장에 적게가져가는걸  자랑이랍시고  쫄보~~~^^
아이고 난 11월3일부터  풀매수  인증알지요
                         
박학사 21-01-06 00:37
   
ㅎㅎㅎ  쫄보라는 단어 쓰는거보니
당신의 계좌도 심히 의심스럽소
심심하면  포토샾은 다룰줄 모르니
내 그림판으로 백억짜리계좌하나 만들어보겠소
                         
지팡이천사 21-01-06 00:39
   
저번처럼 사진으로  찍어줄까??~~~^^
                         
박학사 21-01-06 00:41
   
아니 그림파일만들어서 핸드폰에 띄우고
그거 사진찍으면 뭐가 다르오
아이큐가 얼마요?
                         
박학사 21-01-06 00:43
   
여튼 돈 많이 벌으셨으면 추카드리고
리딩방 멤버 모집하는 목적이었다면
어여 꺼지시구랴 구린내 나오
                         
지팡이천사 21-01-06 00:47
   
                         
지팡이천사 21-01-06 00:49
   
축하는 축하받을 사람한테 받아야지 재수가있지....
암튼  바이~~~
                         
박학사 21-01-06 00:50
   
당신글에서 댓글내용에 나처럼 살으라고 한적없고
내가 주장한바는 온라인상에서 주식매매정보를
전달하는 사람들을 믿지 말라는거요
당신이 타인의 손실방어를 당신 돈으로 해줄수 있다 할지언정 말이오
     
미쳤미쳤어 21-01-06 00:29
   
자의식이 초딩 수준인갑네?? ㅎㅎㅎ

자신은 선이고 여기에 반하면 악이고?? ㅎㅎ
          
지팡이천사 21-01-06 00:33
   
보통 닉네임만봐도 수준이 보인다.
내가 열받은거같지요,,,처음부터 웃으면서 댓글다는중이요~~~^^
               
미쳤미쳤어 21-01-06 00:35
   
알았어!! 그만 울어!! ㅎㅎㅎ
                    
지팡이천사 21-01-06 00:37
   
님은요 너무 수준이하여서 패스~~~~
                         
미쳤미쳤어 21-01-06 00:41
   
알았어!!! 이만 갈게!! ㅎㅎㅎㅎㅎ
내점수는요 21-01-06 00:53
   
요즘 계좌 오픈 트랜드는 장기간 매매내역 오픈하거나 실시간 매매  오픈합니다.

그만큼 내공들이 엄청 올라갔다는 겁니다.

계속해서 님의 리딩글 수준을 지적했듯이

수익금과 수익방법과 리딩은 각각 별개라는 겁니다. 오랜시간 시장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은 알지요.

님의 리딩했다는 저 글들의 조회수를 보세요. 타인에게 인정받는건 별개 입니다.

그리고 제발 남의 글도 좀 읽어보세요. 지수예측, 시장예측, 종목예측 글 넘쳐납니다.

그리고 파동이론 커리큘럼 짜놓은 수준을 보세요. 진짜 모르겠어요? 수준을?

이건 님을 평가하는게 아니라 님이 알고 있다는 지식을 전달하는 수준을 말하는 겁닌다. 객관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리딩글을 비교하면서요.

그리고 수익금도 스스로는 자랑스럽겠지만, 계좌 오픈하는 사람들 수준에서는 약발도 안서는 금액과 수익율 아닌가요? 일년내내 상승장인데

한종목에 20~30억, 한종목에 100억 수익 인증하는 분들 있습니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내가 3억으로 12억 정도 벌었으니 나를 따르라? 웃습니다.

그런데 리딩을 하겠다구요? 아까 말했듯이 리딩영역은 또 별개인데 말이죠. 투자성향별로 구분도 안하고요?

조회수로 반증하셨으니 패스~

// 주식하는 사람들이 지수 목표치 안잡고 있으면 하수일테구요. 전통적인 파동학 분석으로 컴퓨터가 찍어주는 목표치가 일단 3285인건 아시죠? 매일 셋팅되는 오늘의 선물 저항대는 407.5 인것도 아실테구요. 파동은 연구대상이 아니고 이제는 컴퓨터가 찍어주는 세상
박학사 21-01-06 00:54
   
뭐 여튼 잘 가시고
신고 따위는 할줄도 모르고
경제게시판에서 리딩방 냄새좀 안났으면 좋겠소
개나소나 4월즈음에 저점매수후 수익률로 전문가라 참칭하니
어이가 좀 없었나보오
그렇다고 당신이 개나 소라는 얘기는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
     
내점수는요 21-01-06 01:07
   
사이트캡쳐에서 정회원으로 구분했다고 유료리딩했다는 정황은 없으니 선은 넘지 마세요. 흐
          
박학사 21-01-06 01:11
   
가생이 내에서 쪽지로 대화하는거 같은데
의심의 눈초리를 거둘수가 없었지요
여튼 주식초보분들이 종목분석, 매매시점 등을 포함한 정보의 부재로
리딩방에 빠지는걸 볼수가 없었기에
다소 강한어조로 비판한건 사실이네요
저분 스스로도 지수리딩을 했다고 했고
지수리딩이 섹터 혹은 깊게갔다면 종목일수도 있는것이니까요
               
내점수는요 21-01-06 01:23
   
제가 보는 관점은

장사치는 아니구요. 그냥 성격 같습니다.

나이대는 68~70년생 정도의 시대적 감성과 문장력을 가지고 계신데 그냥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더 많다라고 느낍니다.

자신의 의견에 반하면 화를 내시기도 하지만 저 역시도 일부러 화내게 하려고 댓글 다는 건 아닙니다. 감정을 건드리는것도 아니고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했지요.

그리고 재밌는 특징이 있는데요.

의심스러운 몇몇 분들의 동조 댓글에서 비슷한 타이핑 습관이 감지됩니다.

두세칸 정도 띄어쓰기를 반복하는데 한두번 밀림현상은 이해하지만, 문장에서 반복되는건 같은 사람일 가능성이 많지요.

저도 주식을 오래하다보니 미세한 변화는 눈에 띕니다. 차트변화처럼

글쓴분도 제 지적이 감정을 자극하려고 쓴게 아니란걸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박학사 21-01-06 01:41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그리고 이전글 잘읽었습니다.
전 해외에서 주식을 하고있는데
투자를 하는 개개인을 비난하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스캘핑이던 오버/스윙 등등 어떤사람의 투자기법이나 성향이
손해를 보고있더라도 반드시 나쁘다고 단정할수는 없지요
코로나때문에 사무실에서 주식하는분들 유투브도 많이 보게됩니다
불뭐시기 용뭐시기 경제티비 등등등
하지만 주식방송으로 투자를하고 실패하고 성공하더라도
그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입으로 매매법을 따라하지말라는하는것이며
매수유도등등을 하지않는다는 점이겠지요.
이분의 이전글에서 분위기가 풍겨오는것이 느껴져서
강하게 반응을 한점은 다시한번 인정하구요
여튼 여기도 이제 밤이 되어가네요
좋은밤 되십시오
박학사 21-01-06 01:17
   
리딩방과는 결이 다르지만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10501071027109001
오늘 이런 뉴스도 있습니다
투자세계에서 선의란 과연 얼마나 존재할지 의문입니다
저 기사에서 손실을 보신분들이 과연 주식을 처음입문하신 분들일까요?
자반이 21-01-06 05:45
   
전번을 어떻게 아는지 해외에서도 문자오고 리딩방 메일옴 짜증
NoMad 21-01-06 08:07
   
님 주식 잘하시는것 같으니 혼자 수익많이 내세요. 그리고 바로 밑에 글보니 뭔 지수 3천을 예측하고 말고 합니까?
그거 줄 몇개 쫙쫙 긋는거 주식한지 한달이면 긋는 추세선 누군 못한다고.

걍 혼자사 돈 왕창 벌어서 2억 아니고 2조쯤 벌어서 투자회사 차려서 뉴스나오고 그때쯤 떠벌리세요.
벌써 10년이 넘은 시점에 경이로운 3천7백퍼센트의 수익률이면 지금쯤 조지소로스나 짐로져스 레벨은 되어있어야 할터.

차리리 님이 그렇게 투자 잘하시면 펀드나 하나 만들어서 투자자들에게 공개적으로 투자유치 받음되고요.
이런 누추한곳에서 리딩 비스무리 같은 소리 하지도 마세요.
지팡이천사 21-01-06 09:43
   
왜 다들 2레벨들 일까???  이상하네
왜 아이디를 급조해서 지럴들인지  모르겠구만~~~^^
     
NoMad 21-01-06 10:02
   
가입한지 얼마 안되니 2레벨이지... 넌 첨부터 가생이 100레벨이냐?  그리고 내가 가생이 2레벨이지 주식 2레벨이냐?

무슨 되도않는 글로 잡소리야.. 합당하게 논리적으로 댓글도 못달면서... 뭐 이제와서 2007년에 머가 어쩐단 ㄱ 소리나 나열하고 뻘소리야.. 너 서브프라임때 다 날렸구나?

글고 2천년대 초반에 한국서 반짝유행한 파동이론 어쩌고는 진부하게 2010년에 장황하게도 써놯네. 유행탈거면 좀 제대 재대로나 타시고.... 한 5년지나서 다를 한참 우려먹은거 뒷북은 참 진부하게 그게 뭐냐?

그래서 너 지금 조지 소로스나 짐로져스 정도 번거야?
     
박학사 21-01-06 12:07
   
흠 첫 가생이가
김연아 올림픽 금메달딸때 개소문 뻗어서 우연찮게 찾아온곳이 여기고
십년쯤된거 같소만
이전 아이디는 일베애들이랑 한바탕하고 지먹고 하늘나라로 가고
이 아이디는 뭐 별로 레벨업할 생각도 없고
축게 잡게 당신글댓글달때 외에는 거의 로그인도 안한다오
겨우 59렙으로 부심 부리기엔 뭐 기도 안차오
땡말벌11 21-01-06 10:54
   
이러니 저러니해도
공부 좀 해서 경제학 석사, 박사, 교수까지 하셔도
진짜로 부러운 건 수익내는 사람이죠.

지팡이천사님 지금까지 수익 많이 내신 것 같은데 부럽습니다.
거의 6배 버신 듯............12억이면 거의 로또 수준이네요.
많이들 부러워 하실 듯
carlitos36 21-01-08 10:06
   
흐 음
 
 
Total 21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6 [주식] 연준 간부들 잇달아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가비 04-07 464
215 [주식] 2021년 부터 삼성의 1/4분기 영업이익을 알아보자. 폴라 04-05 595
214 [주식] 은행 이자 도저히 못갚겠다…경매가 쏟아진다 욜로족 04-05 465
213 [주식] 세율도 모르면서 부자 감세? (3) VㅏJㅏZㅣ 04-02 535
212 [주식] 상장사 50곳 감사보고서 무더기 미제출… 상폐 기업 늘어… (1) 가비 03-24 592
211 [주식] "한국은 실망, 미국으로 다 넘어간다"...MZ들의 과감한 결… (6) darkbryan 03-20 2286
210 [주식] 저PBR주로 날았던 SNT홀딩스, ‘반쪽 밸류업’에 주가 멈… 이진설 03-04 909
209 [주식] 현정은·쉰들러 현대엘리 경영권 소송 8차 변론, 오는 5월… (1) 이진설 03-04 846
208 [주식] '반도체 랠리'서 한국은 왕따?…"삼전은 또 떨어… (4) 욜로족 02-23 1833
207 [주식] “넌 몇층 전자에 갇혔니”…‘반도체 호황’에도 삼성… 욜로족 02-23 999
206 [주식] 中 주가 폭락..'9천조 원 증발', 투자자 '분노 … (7) 부엉이Z 02-13 3904
205 [주식] 한미약품家 분쟁… 오는 21일 수원지법서 가처분 심문 이진설 02-12 810
204 [주식] 상속 분쟁으로 뜨거운 내의전문업체 BYC 오너家 (1) 이진설 02-09 1342
203 [주식] 항소심 가는 신풍제약 장원준 비자금 조성 재판 이진설 02-05 1161
202 [주식] 카카오 수뇌부, 내달 1일 서울남부지법 출석 이진설 01-31 1887
201 [주식] 공매도 금지 하루 만에 물거품…수익인증 사라진 투자카… (5) 욜로족 11-07 1685
200 [주식] 10월 코스닥 수익률, G20 '꼴찌'..코스피도 하위권 VㅏJㅏZㅣ 11-05 982
199 [주식] 엔비디아 4% 급락,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1.76%↓ (7) 쿠닥이 10-19 2778
198 [주식] 널뛰기인가?? 쿠닥이 10-14 1174
197 [주식] 현재 주식 상황의 실상과 허상 (4) 쿠닥이 10-08 4093
196 [주식] 강토양반..."7%대 금리 시대 대비하라" (3) 쿠닥이 10-03 1994
195 [주식] 유화증권 윤경립 통정매매 항소심 재판, 내달 9일 시작 (4) 이진설 10-03 1152
194 [주식] 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매도에 1% 하락…반도체주 급락(… (4) VㅏJㅏZㅣ 09-18 1154
193 [주식] 미국 주식 투자에 도움되는 사이트와 사용 방법 공유 (2) 97phs 09-16 1975
192 [주식] [뉴스임팩트 논단] LG家 세 모녀, 그만 소송 거둬들여라 이진설 09-12 1571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