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2434551
북미 TV시장이 6년만에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시장 자리를 되찾은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국 내수시장
확대추세가 주춤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업체들이 내수시장 부진 대책으로 북미지역에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그러나 북미지역에서 이들 중국업체는 아직은 주로 저가 브랜드 판매에 집중하고 있으며,
LG전자와 삼성전자는 초고화질, 대형 프리미엄 제품으로 영향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2017년 3분기 북미 TV시장 업체별 점유율 순위>
1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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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LG전자 (대한민국) (15.6%)
3위 소니 (일본)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