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27050045790

중국의 행태가 하나, 두번째는 업계 3위였던 미국의 글로벌파운드리의 10나노이하 포기선언으로 삼성이 무조건 미국으로 들어가야죠 그래서 오스틴 공장도 D램 공장에서 파운드리로 전환합니다.

개인적으론 아마 오스틴공장에 어느정도의 추가 투자 얘기는 나올것으로 봅니다만

그 이외에 투자는 전 아직은 미지수라고 봅니다.


이미 삼성은 국내 평택에 100조원 가까이 천문학적으로 투자해서

공장 건설중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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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팹리스의 65%가 미국에 있기도하고, 관세문제로 미국에 들어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팹리스가 많다고 해도

삼성에 수주 맡긴다는 확약없이는 투자를 할수는 없는 노릇...


잘 판단해서 적당한선에서 판단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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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1201173638610

https://news.v.daum.net/v/20200720173110025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4363

중국의 와서방 기질때문에 중국내에서 소비재나 전자제품 같은건 초 프리미엄이면 모를까 팔리지도 않는걸

깨달은거죠 이제 중국한테는 B2B 기업만 진출하게 될겁니다

인구만 많고 딱하는꼬라지는 니뽕과 비슷한 왕서방 기질 때문이기도 하고 거기에 미쿡과의 무역마찰 첨단제품들으

기술유출 그리고 젤큰문제가 사드사태처럼 정치적 요소가 크겟죠

앞으로 우리나라도 다음정권에서는 본국으로 들어오는 기업에게는 각종 세재 해택을 줘서 국내 일자리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삼성은 이미 지난해에 자신들 마지막 스마트폰공장과 PC공장까지 다 철수한 상황입니다.

자신들이 압도적으로 자신있는 분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 정도만 중국에 남겨둔 상황

(이건 아직도 중국 IT업체들이 어마어마하게 삼성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쓸어담고 있으니)


나머지 분야는 탈중국을 마친 상황입니다.


중국 정부의 폐쇄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서

아마 삼성 뿐만 아니라

전세계 기업들의 인도와 베트남등 동남아로 빠져나가는 현상은 더 심해질겁니다.


당장 애플의 폭스콘 공장조차도

인도로 간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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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몰렸던 제조업을 다시 미국으로 끌고 들어가는거죠.
굴뚝 없는 경제 성장론을 신봉하던 진보 세력들의 뇌구조를 바꾸기 시작한거죠.
울나라도 바뀌어야 할건데 ㅠㅜ

최근엔 국내유턴하는 기업들 생기던데요.
기업들이 유턴하기에 기업환경이 안좋은건가요?

진보세력들이 또한 멍청하게 주장하던게 중국 민주화론이었죠... 경제 개방하면 민주화되어 룰을 지키는 국제사회의 일원이된다...
이제야 틀렸다고 인정하더라구요...

미국이 구상한건대 멍청한 틀딱아

저는 예컨대 뉴욕 타임스의 Thomas Friedman 류의 진보를 말한 것입니다.
이 사람의 2005년 저서 The World is Flat 은 영향력이 꽤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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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네요..중국과는 최대한 멀리멀리 떨어지는게, 정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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