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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반도체 회사 AMD가 삼성전자와 가속처리장치(APU), 그래픽처리장치(GPU) 생산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대만 TSMC가 애플 주문량에 대응하느라 AMD의 제품 양산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삼성전자가
AMD를 잡아 파운드리 수주량을 늘릴지 이목이 집중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AMD는 차기 APU와 GPU 생산을 삼성전자에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