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거부권을 행사한다는게 아니라
SK가 바이든 거부권에 올인한게 아닌가라는 거죠
본래 sk에서 6000억을 제시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걸 더 깍아서 1000억에 해결 할려고 하는건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거부권을 생각하지 않는 다면
제시 할수 없는 가격이죠
LG가 열받아서 협상을 깨버려도 이해 할 수준이죠
저도 결국에는 협상으로 해결 할거라고 보지만
1000억제시는 sk의 의도를 의심해 볼 수도 있다는 것이죠
솔직히 sk가 미국 배터리 기업에 저 지;랄떨었으면 미국정부가 3조는 개좃이고 10조도 부과했을것인데
국내 업체니까 저렇게 얼렁뚱땅 sk가 개얍샵하게 돈벌어처먹을려고 했던거지. sk는 요번에 제대로
개 뚜드러 처맞아도 싸다. 절때 미국정부는 sk 봐주지마라. 개쓰레기종자들 짱;게 기술 훔친것도 아니고
자국 기술 이용해서 같은나라 기업 피해 줬으면 처 마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