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시장 플렛폼(유투브, 넷플릭스, 애플TV, 디즈니+ 등등)은 미국이 장악했고 콘텐츠는 현재 우리게 대세가 되었네요. 아쉬운 점은 우리 국산 플렛폼도 하나 정도 있어서 그들과 경쟁하고 있으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우리 콘텐츠가 현재는 인기 있으니 투자해주고 불러주는데 인기가 떨어지거나 시들해 질때는 다른 국가 콘텐츠에 투자할테니 말이죠.
1. 우리 컨텐츠보다 이런 환경이 우리에게는 더욱 유리하다.
2. 현재는 을이지만 , 저번에도 강조했지만 OTT업체는 이제 유럽, 아시아, 북미 3강 체제로 경쟁이 심화된다.
3. 우리는 외국 자본으로 실험적 작품도 마음껏 만들어내고 문화도 수출하고 국가 경쟁력도 높이고, 무엇보다
현재는 을이지만 10년안에 갑이되는 상황이 도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