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오~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닥 이네요.

지금도 중국하고 러시아하고 연결돼 있고 중국에서 유럽까지 연결돼 있죠. 거기서 무슨 재미를 봤다거나 활성화 됐다는 소식을 들은건 없는거 같네요. 라인만 놓고보면 중국 걸쳐서 러시아가 더 의미가 있지 우리랑 러시아가 더 의미가 있을거 같진 않네요.

한국과  러시아 직항 유럽노선이 있는데.. 비용측면에서도  이것이  훨씬 더 경제적이고 효과적입니다.  많은 잇점이 있지요.    러시아의  풍부한 목재와  , 수산물 , 광물들.. 
 우선적으로,  러시아산  고품질의  목재가 우선적으로  들어오겠군요.
미, 중 패권 경쟁에  자유로울수 있는  물류 통로이지요.

 중국 정부에  한국  스스로가  유럽 진출  물류 공급망  저당 잡힐일 있나요?    호구 짓하는것 입니다.
 

 미래한국의 발전적 측면에서  미국, 러시아 역활을 우선해  경제협력 강화해서  남,북통일 준비하는것이  현명한것입니다.

한국정부,  다수 한국인들  오랫동안  남,북한 통일 측면에서  중국의 역활을 기대한 바 있지만.
 최근들어  중국정부의  김치, 한복 관련...  그들의 억지 주장을 보노라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놓고  지켜달라고 한 모양세로  보여지게 됩니다. 
  현실을 자각하고    통일 방법론을  재설정  해야 합니다.

제가 말한 의미는 이게 딱히 동남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허브가 될만큼의 멜리트는 없다는거 뿐이예요.

중국하고 유럽이 철도로 이어져 있지만 별거 없듯이 우리와 러시아가 철도로 이어져도 사실 별게 없어요. 없는거 보단 좋겠죠. 근데 그게 동남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허브가 되고 이런건 1도 없다는 거죠. 왜? 이미 중국이 연결된 상탠데도 별게 없거든요. 동남아 등이 기존의 중국과는 상종을 안하다가 우리나라 철도가 연결된다고 앗 믿음과 신뢰의 한국이 유럽과 연결됐네? 저리로 가서 수송하자. 라고 하진 않는다는 거죠.

배나  비행기로  실어  나르는  양과  철도로  실어나르는  양을  가늠을  못하시는  분이네.
우리나라는  수출품에  부과되는  운송료도  다른 나라에  비하면  높을  수  밖에  없죠.

블라디보스토크 투자해서 러시아 철도이용해서 유럽까지
수송하는방법 좋을듯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