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3249929
세계언론은 물론 글로벌IT 업계는 미래의 모바일통신으로 일컬어지는 5G를 현실에서 구현한 삼성전자와 인
텔, KT 연합의 큰 성과에 주목하고 있다. 올림픽 개막식에서 1218대의 드론이 밤하늘에서 벌인 쇼 그 아름
다움은 삼성과 인텔, 퀄컴, 버라이즌, 에릭슨, 노키아 등 글로벌 IT대기업들이 참여한 5G 표준이 적용됐다.
SIG평창규격을 완성해 이를 바탕으로 KT가 전반적으로 구축해냈다. 이 기술은 KT와 인텔의 연합에 삼성전
자의 단말기술이 결합된 것으로 볼수있다. 5G표준이 완성될 경우 삼성전자와 인텔, 퀄컴등이 생산하는 모뎀
칩이 가장 큰 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이미 상당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