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통화 규제반대’ 청원 답변을 공개합니다. 이번 청원은 ‘가상통화 투자에 대해 타당하지 않은 규제를
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으로 지난달 27일까지 한 달 동안 28만 8,295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이번 청원에는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답변자로 나서 "가상통화 ‘거래 투명화’ 최우선, 블록체인 기술 적극 육성"이라는 정부의 일관된 원칙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가상통화 거래 과정에서의 불법행위과 불투명성은 막고, 블록체인 기술은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방침입니다”
“현행법의 테두리 내에서 가상통화 거래를 투명화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습니다”
“시장 상황과 국제 동향 등을 주시하며 모든 수단을 다 열어놓고 세심하고 신중하게 접근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