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403080113222

미국도 중국도

반도체 생산 즉 파운드리 분야에서는 못 따라 옵니다..

이미 뒤쳐지면 더 따라오기 힘듬

일본은 그냥 무시하면 되는 수준이고..

유일한 위협이 바로 중국이지만.. 중국은 인건비가 싸기 때문에.. 위협이 될수가 있겠지만.. 미국 제재로

중국도 반도체 생산은 물건너 갔음.. 결론은 이제

TSMC 와 삼성파운드리 양강 체제로 굳어졌고.. 한번 굳어지면.. 다른 나라에서는 절대로 따라 올수가 없는 분야임

미국은 그나마 인텔이라도 있지요


중국도 크게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위에 언급했듯 삼성전자와 기술력 격차가 너무 심하게 벌어져서 말이죠

가장 큰 위협이 중국은 관,민 뭉쳐서 공공연하게 언페어 게임을 한다는 거예요..
이게 가장 큰무기고.. 사실 유럽이나 일본이 반도체 부흥을 시도한다는 소식들은 별로 신경 안쓰이는데..
중국은 신경을 안쓸수가없죠..
상도덕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의 기본 룰이 중국에선 내로남불이 돼버리니..

지들 혼자는 안될거 뻔하니까 미국이랑 유럽을 이용하겠죠
미국이랑 유럽 꼬드겨서 자기들끼리 연대하자고 하거나 대만까지 끼워서 한국만 배척하고 말려죽이자고 하거나 둘중 하나

반도체 기술력 없는 유럽을 이용하면 뭐하겠습니까...

기술력 가진 대한민국은 저런 연대에 딱히 별 관심 없는데요

오히려 각국에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반도체강국인 대한민국과 연대하려고 난리인 상황이죠

미국 백악관에서도 삼성전자 부른 상황이구요


일본이 현재 저렇게 안달난 상황인 이유는

일본은 반도체 제조 생산업체가 아예 없다는 현실입니다.


대한민국이야 세계 최고 초미세공정을 가진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가 든든하게 버티고 있고

또 세계10위권 업체인 동부하이텍도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 70%를 완전히 장악해버린 상황이고 말이죠

너무 늦은거 같은데요 ㅎㅎ

지금 인텔도 파운드리 뛰어드는게 늦엇다고 할정도인데 니뽕국애들이 무슨기술이 있서서 양강구도에 들러붙겟습니까

그냥 tsmc따까리로 후공정인 패키징이나 하그라 ~~~~

우리나라 중소기업들도 패키징은 다하는데 ㅎㅎ

그나마 메모리 반도체 하나남은 키옥시아도 미국에 넘기니 마니 하는 상황이라

일본 반도체산업은 지금 초토화 위기

아시아에 편중된 반도체 생산기업들이  90%이상이 한국,대만,일본에  쏠려있다고 말하면서 반도체 수급을 제대로 못받는 상황이 오면 자기네 나라에 안좋다고 자국 반도체 산업을 키우겠다고 부랴부랴
움직이고있는데, 얘네가 말하는 내용중  전세계 반도체 생상기업중 아시아에 90%이상이 쏠려있다
수급난이 일어나면 우리나라에 위험하다 라고하면서 말하는 부분이 제가 볼때는 코로나 사태로
반도체 매출이 엄청 오르고 있고, 4차산업에 핵심 키를 쥐고있는게 반도체 생산업체들인걸 이제야
알고서 부랴부랴 지들이 그동안 반도체 설계회사(사무실에서 궁뎅이 안자서 손목아지로 설계로만 돈 쉽게 벌어먹는쪽은 꽉잡고 있었지만)  실제제품을 생산하는 파운드리,칩제조회사들은 거의 없는 상황에서 그 시장마저
지들이 가져가겠다고 외치는 선언으로 드리더군요. 불안하겠죠. 미국입장에서야 언제 중국 대만 무력침공해서
그 안에 황금알낳는 tsmc 꿀걱해서 반도체 강국 하루아침에 되버릴수있는 불암감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꾸준히 대만에 이미 설치되어있는 중국산 네트워크장비 심어진 백도어를 이용해 반도체칩 설계기술 가져다가  지들 비밀기지에서 자국 내수용으로 사용할 반도체 생산 능력 키우려고 할텐데, 그냥  돈 더 벌려고 반도체칩 생산 공장 지으려고 하는걸로 보여집니다. 근데 자국 기업이 공장 만들고 수주해서 이익 내는대까지 쉽지많은 안죠. 이미 삼성, tsmc가 미국에 공장 짓기로 한 상황인데 투자돈만 날리고 돈은 얼마 벌지도 못하는 상황이 올 가능성이 크죠 미국 기업입장에서는..

여객기에 11조원을 때려박다가 덮어버리고
5세대 전투기도 개발을 못했으면서 6세대 전투기를 개발한다고 설치고
이제는 반도체 패권에 도전인가?

이게 진심 될거라고 믿는 애들은 양쪽 왜구들 말고는 없을 듯.

반도체 패권은

55%의 미국, 21%의 대한민국이

양강구도로 꽉 잡고 나가고 있습니다.


이 구도가 쉽게 깨지긴 어려울것으로 봅니다.


미국은 CPU를 비롯한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70%의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고

대한민국은 D램, 낸드플래시의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70%의 점유율을

꽉 가져가고 있거든요

원자력을 국책으로 선정해서 일본 정부와 거대 기업들이 수십조 때려박고, 거들난 것도 있죠.
현재 일본에 있는 대부분의 원전들은 가동 중단 상태인데, 그 원전들 해체하는데 백조원 넘게 들어갑니다.

10조원 넘게 때려박은 몬주원자력도 날려 먹고, 몬주한다고 플로토늄 정제공장 세워서 정제하고 외국에서 사오는데도 수조원 때려박고, 플로토늄 보관한다고 돈 때려박고 ... ;;;
몬주원자로 해체하는데 들어갈 돈만 4조원이 넘고, 방사능까지 완전히 처리하는데 2050년까지 해야 한답니다 ㅋ

심심하지는 않겠네요.

저놈들 생각이야 뻔하지.. 대만 앞세우고 미국 일본 스리슬쩍 끼워놓기..

유럽은 몰라도 일본은 이미 늦었음

유럽도 힘듭니다.

그동안 미국, 유럽등에서 돈만 들어가고 투자대비 수익도 안나오는 반도체 생산은 후진국 산업으로 치부하여 무시했습니다.
그게 공정 미세화가 깊어지고, EUV 들어가면서 생산기술 자체가 초고급 기술이 되자, 황금알을 낳는 산업이 된거죠.
이걸 깨닫자 전세계에서 부랴부랴 반도체 키우겠다고 뛰어드는 상황이죠.

그렇지만 일단 지금 뛰어든다고 해도 선두 업체를 따라 잡을 수 없습니다.
EUV 노광기 생산량 전부를 삼성, TSMC, 인텔, 하이닉스가 싹쓸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 반도체 공장 세운다고 해도 노광기도 못받아요.
1년 2년이 다른 반도체 업계에서 3년 지나면 구식 기술이라 시장에서 경쟁을 못합니다.
게다가 3년 지나면 삼성, TSMC의 캐파확장도 끝나서 물량, 가격에서 경쟁이 안됩니다.

미국, 유럽, 일본에서 지금 반도체 공장 세운다고 해도 큰 위협이 안되는게 이런 이유입니다.

이미 반도체 파운드리에서는 TSMC와 삼성이 강력한 양강구도를 가져갈거고,
인텔이 미국의 반도체 보호주의에 힘입어 일부 점유율을 가져갈 걸로 예상합니다.

그래서 미국, 유럽이 자체 반도체 공장 건설 보다는 삼성이나 TSMC에 요청하여 미국과 유럽내에 반도체 공장을 지어달라고 부탁하는겁니다.
지금 시작해 봤자 선두업체와 격차가 너무 벌어져 있어서 수십조 꼬라박아도 성공할 가능성이 적으니 어쩔수 없이 삼성과 TSMC 에 매달리는거죠.

물론 그래도 아직 파운드리가 전체 반도체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진 않습니다.


전체 반도체시장을 100으로 놓고 봤을때

70이 CPU 등 비메모리

30이 D램,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대한민국이 진짜 반도체 분야에서 막강해진 이유가

전체 반도체시장 30%인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꽉 장악하고 난뒤


파운드리까지 세계 최고 미세공정 기술력을 삼성전자가 확보하고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이란점


미국 역시 CPU는 100% 완전독점 등

전체 반도체시장의 70%인 비메모리 시장 70%를 완전 싹쓸이 하면서

역시나 아직 세계 1위의 반도체 강국입니다만


미국이 저 반도체 제조, 생산 분야에서 조금씩 뒤지게 된것이

미국의 불안을 자극한것으로 봅니다.

(글로벌 파운드리라는 기존 세계2위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가 7나노 공정 개발 포기를 이미

선언한 상태이고... 인텔 또한 아직은 버티고 있으나

향후 초미세공정 분야에서 어찌될지는 미지수인 상황이고 말이죠)



우리는 메모리 시장을 앞으로 탄탄하게 유지해 나가면서

파운드리, AP, 이미지센서 등 시장까지 다 먹어치우는 전략으로

나갈수 있는 방향을 잡은 상황이라

매우 긍정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반면 대만은 메모리에서 완전 몰락해 버렸고

반도체에서도 저 파운드리 하나정도에 거의 올인을 하는 상황이라

삼성이 그거 빼앗으려고 달려드니

아주 사활을 걸고 발악을 하는 상황이구요

미국기술 뇌물주고 첩보로 훔쳐다 맹글던게

지재권 강화 되고나선 더이상 불가능하니 망해가는 수순 그 이상도 아님

보통 너무 컷다고 할때는 말하는 자신이 우위에 서서 평가하는 상대를 내려다보며 이르는 말 아닌가? 이제 일본은 반도체에 있어서 존재감이 사라진지 오랜데...

쪽국은 국민성이 전체주의적이라, 방심은 금물이죠..다시는 쫓아오지 못하게 뿌리째 뽑아버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