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366&aid=0000400949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사상 최초로 매출 130조원 고지를 돌파하며 신기록 경신 전망이다. 한국 반
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두 기업은 지난해 처음으로 양사 합계 매출 100조원을 돌파한 바 있다. 12일 반도체
업계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반도체 부문에서 92조원대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 역시 D램 가격 상승에 힘입어 39조~40조원대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증권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1분기 기준으로 여전히 D램 시장 공급부족이 이어지면서 D램 평균판매가격도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증권업계에서는 올해 삼성전자가 전년보다 8조원 늘어난 43조원, SK하이닉스가 전년보다 6조원 늘
어난 19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 반도체 1위, 3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올해 매출/영업이익 예상>
1.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매출 92조원대/영업이익 43조원 예상)
2. SK하이닉스 (반도체 부문 매출 39~40조원대/영업이익 19조원 예상)
그냥 돈을 쓸어담네요
작성일 : 18-03-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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