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8&aid=0004068748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자회사인 하만 인터내셔널은 지난달 말 세계적인 선박업체 MSC 크루즈가 내년 3월
초 선보일 신형 크루즈 'MSC 벨리시마' 에 디지털 음성비서를 업계 최초로 탑재하기로 했다. 하만은 올 하반
기 삼성전자가 내놓을 AI 스피커 개발작업에 관여하고 있다. 음성인식 기술은 비행기 조종까지 영역을 확대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진정한 의미의 AI 비서 '빅스비 2.0'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