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항공전 갤러리의 짱깨 헌터 콤소님 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viationfight&no=177139&page=1
2017년 3G-> 4G로 전환 과정에서,
스마트폰의 교체 주기가 26개월을 넘어감. 즉 한번 사면 2년 이상을 쓴다는 이야기
그런데 2018년에는 이 교체 주기가 30개월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
일단 저렴하고, 애플, 삼성 디자인 배껴서 짬뽕해놓은 사생아 디자인이지만 좆짱깨에게는
쪽팔림도 없고, 훔치든 뭐든 보기좋으면 그만 좆진핑 콩산당의 지시에 따라 모든 스마트폰에
백도어 설치해놔도 무감한 좆짱깨에게는 자국산 스마프폰이 나름 짱부심 쩔게함
2018년에는 자국산 스마트폰 점유율이 85%에 이를 것으로 예상
- 고만고만한 짝퉁 스마트폰들의 급격한 증가로 내수 시장을 놓고 과당경쟁으로
수익율은 바닥을 찍고 있는 상태
(스마트폰 보급 속도가 너무 빨랐던 게 오히려 독으로 작용)
삼성등 서방이 쥐고 흔드는 메모리 가격의 상승으로
씹듣보 짱깨 로컬업체들은 거의 초죽음 상태...
중간급 업체중 중미, 쿨패드, 레노버, 메이쥬, 지니 등은 올해 도산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