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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6 19:07
[과학/기술] 꿈의 소재 그래핀, 구리 전선 대체하나…韓 연구진, 출력·초경량 전선 구현
 글쓴이 : 진구와삼숙
조회 : 1,995  


http://news.nate.com/view/20180416n30387?mid=n0600

꿈의 소재 그래핀, 구리 전선 대체하나…韓 연구진, 출력·초경량 전선 구현



한국 연구진이 탁월한 전기적 특성으로 '꿈의 신소재'라고 불리는 2차원 나노 소재 '그래핀'을 이용해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새로운 개념의 케이블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배수강 전북분원 박사팀(양자응용복합소재연구센터)과 홍병희 서울대 교수팀(자연과학대학 화학부 및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서울대 창업 벤처 기업 그래핀스퀘어가 공동 연구를 통해 초고강도,고성능 전선을 제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은 화학 증기 증착법(CVD)을 활용해 그래핀 섬유를 먼저 합성한 후 이를 전기분해 원리를 이용해 그래핀 섬유 표면에 얇은 구리 막을 입히는 방법으로 전선 형태의 그래핀-구리금속 복합구조체를 만들었다.

기사 이미지

이 복합구조체로 만든 전선은 기존 구리전선 대비 기계적 강도가 2배 이상 높고, 최대 허용 전류량도 10배 이상 높아 고효율 전력 전송선뿐 아니라 차량용 배선, 고성능 전기 모터의 고성능화 및 경량화에 활용 가능하다는 게 연구팀 설명이다.

연구팀은 그래핀-구리금속 복합 전선이 기계적 특성과 전기적 특성을 모두 획기적으로 개선한 새로운 개념의 케이블 전선 기술로 향후 항공우주 및 웨어러블 분야에도 다양한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배수강 박사는 "고성능 그래픽-금속 복합구조체 전선을 위해서는 고품질의 다층 그래핀을 합성하는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며 "꿈의 신소재인 그래핀의 특성과 구리 전선의 장점을 융합해 고출력 전력 전송과 경량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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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링 18-04-16 20:40
 
꿈의 소재 그래핀 얘기는 20년전에도 했던 말이었는데 그 동안 실용화된게 얼마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좋은비 18-04-17 12:24
 
만약에 이게 상용화가 된다면 산업계에 미치는 파장이 엄청나겠는데요

제조 단가도 싸지겠고 기존의 구리를 써서만든 전선들이 구리때문에 단가가 높았는데 그걸 대체 해버리네요

아무튼 국내연구진들 요세 엄청난것들을 계발하는군요 대단합니다

4차산업으로 가는 초석이 될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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