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798600
- 현재 SK이노 EV배터리 수주 잔량: 1000GWh, 130조원.
Cf) LG엔솔은 1500GWh 이상, CATL은 1200GWh 이상
Cf) 1GWh = EV 1.5만대분 용량
- 현재 SK이노의 배터리 캐파는 총 40GWh, 증설 계획대로라면 2025년까지 190GWh의 캐파 확보 가능 (BlueOvalSK 60GWh, 헝가리공장 47GWh, 조지아공장 21.5GWh, 중국공장 등)
Cf) LG엔솔은 2023년까지 260GWh
- 현재까지 발표된 글로벌 EV배터리 업체들의 증설 계획과 생산 역량을 감안했을때 2025년 내 글로벌 3위권 진입 유력
SK이노베이션도 이미 연초에 소송리스크가 해소된다면 배터리사업부를 물적분할한 뒤 IPO를 통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겠다는 취지의 보도가 나온 바 있고, 이를 통해 캐파 증설과 차세대 배터리 개발이 가속화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