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한국 도크가 꽉차서 중국으로 넘어가는 물량도 최근에 늘었다고 그러네요.
조금 아쉽져.. 대기업이외 다른 하청 기업까지 다시 살려서 예전 만큼의 규모로 빨리 늘리면
보다 더 많은 계약이 가능하지 싶은데 이미 한번 크게 상처입은 업계가 과거처럼 파이만 늘리기도...
또 한가지.. 어째든 중국이 자국 정부와 글로벌 사슬을 등에 엎고 가져가는 물량등으로
꾸준히 건조에 경험을 쌓는다면 언제 또 따라 잡힐지도 모르고... 어째든 LNG 선박의
상당수는 중국이 실제 건조하기에 경계심을 늦추어선 안됨.
바다 한가운데서 퍼진 LNG 선박을 건조하고도 자국 정부의 영향력으로 꾸준히 단 몇대라도 계약을 가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