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K9 , K21 , 비호 복합 etc 장갑판재 전량 수입 했다는 사실은 다소 의외 이군요.
기존 장갑판재 보다 뛰어난 방호력, 경량화, 생산 제조 기간 단축
해당 강판은 당연히 포철과 협업에서 진행 하겠지요? 관련영상 2개
일반적으로 일본, 독일 정밀공구, 부품이 한국보다 앞서는 이유,
고강도로서 소재의 열처리 과정의 우위에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신기술을 개발하면서 극복하는 형국이군요.
미국 장갑차 교체 사업에서, 레드백에서 아쉬움을 표했던 부분이 방호력이 유일한데, 신기술 개발로
일정부분 보완할 가능성이 커보이는군요.
활용범위가 상당히 넓어 보입니다.
일례로 , 최근 일본의 철도차량 균열, 강도와 관련하여 영국, 대만등에서도 이슈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철도 차량강판에도 해당 기술이 접목될수 있다고 보여지는군요.
[국방]
▶ 인도 국방분야 협력사업
1. 인도 전차 사업 1770 대 20조원 + RFI 발표 _ K2 전차 제안 (현대로템 유력 예상)
2. 인도 잠수함 사업 6척 승인, 6조6척억원 RFI 발표 예정 (대우조선 해양 유력 예상)
3. 인도 경전차 사업 350대 2조원 RFI 발표 _ 6월18일 마감 KF -21 105 경전차 제안 (한화 디펜스)
1+2+3 = 29 조 규모
▶ 호주 국방협력 사업
1. 호주 레드벡 보병장갑차 20조 사업 ( 한화 디펜스 참여중~ )
▶ 미국
1. 미국 장갑차 교체 사업 최대3800대 54조원 규모 ( 한화 디펜스 제안 참여~ 5개사 경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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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Zr2Ki8d_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