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피는 못속인다고, 중궈피가 흘러서인지 예내도 절차 개무시하고 그냥 막 지르는구만 ㅋㅋ
dna는 역시 못속여 ㅋㅋㅋ 솔직히 서구권 제약회사들 지들 나라 수십만 수백만명 환자들
감염환자들 대량 실험을 했기때문에 백신이 빨리 나온거지, 우리나라는 코로나 환자수가
많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개발속도가 더디였던거지, 근데 우리보다 환자수가 더 적은
대만이 백신 3상도 안가고 2상에서 긴급승인 절차 간다는건, 저러다가 대만 자국산 백신
접종하고나서 무슨 후유증으로 큰일 낼려고 저러나.
대만도 국뽕의 함정에 빠진거죠.. 자국 생산 백신이 연말에 출시할수 있다고 하니깐 안그래도 세계적 방역으로 지지율이 높고 그걸로 정권이 재미좀 보니깐 이거 백신 국뽕에도 한사발 할수 있다고 정권이 판단한겁니다 그래서 백신 계약에 소극적이었던 것입니다. 연말에 생산되는 대 만 산 !! 국뽕백신을 믿었던거죠. 글로벌기업이 중국의 방해에 대만과 계약을 안했다는 변명은 프로파간다 입니다. 대한민국도 백신 계약에 초반에 소극적이었던 이유는 국뽕백신의 출시에 기대를 걸었던 이유가 큽니다. 똑같아요 세게 어디든 정치가 껴들어서 놀아나는 판에서 하는짓은..
그래도 우리는 저런 편법은 안쓰죠.
3상까지 다 제대로 하고있죠.
의사친구에게 들어보니 아스트라제나카 화이자 다 안전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거칠게 나온 백신이라고 해요.
더 임상실험을 하고 순하게 순화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는거죠.
지금 백신들은 애석하게도 모두다 이과정을 거치지 못했죠.
3상을 마치긴 했지만 워낙 급하니 긴급승인 한거죠.
그런데 대만은 2상에서.....
과정을 더 많이 생략했고 부작용이 더 많다고 봐야죠.
부작용이 더 많을수밖에 없죠. 3상도 불안정한건데...
백신을 순화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순하게 만들어서 써야 안전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