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2233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3109929
- 호세 무뇨스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은 14일 "에어택시 상용화를 위한 준비가 제시한 목표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르면 2025년 이전에 에어택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힘
- 이는 당초 밝힌 목표 시점 2028년보다 3년이나 빠른 편. 2019년 현대차그룹은 UAM 사업 거점을 한국/미국으로 이원화해 2026년 화물용 무인 항공 시스템(UAS)을, 2028년에는 완전 전동화된 유인 UAM을 공개한다는 계획을 세웠었음.
- 현대차는 우버와 함께 성인 5~6명을 수송할 수 있는 에어택시를 개발중, 나아가 화물 운송 서비스도 가능하도록 관련 서비스도 준비. 2025년까지 UAM 사업에 15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