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1-06-19 23:19
[잡담] 삼성 엑시노스 ap내의 cpu자체커스텀 다시 도전한다는 썰이돕니다.
 글쓴이 : glhfggwp
조회 : 5,031  

arm x시리즈가 설계대로 성능이안나와 퀄컴도 다시 커스텀도전하며 타사와 협업한다는 썰이 돌았고
삼성도 살아남기위해 애플 m1에 참여했던 중요인원과 라이젠을 개발했던 엔지니어와도 접촉중이라고 뜸.
애플에서 온다는 엔지니어는 자기에게 전권을 주고 자기가 데려오고싶은사람으로 팀을 구성하겠다고 요구했다함.
저런요구를 했다는 말은 한간에 떠돌던 몽구스가 잘나가던 m2 (엑시노스 8895)시절 삼성이 간섭했다는 썰이 맞는 듯. 
어쨋든 이젠 삼성도 살아남을려면 커스텀으로 가야될듯하다고 느낀듯함. arm 믿다간 망조의 길로갈수있으니 gpu는 이미 amd rdna2 아키텍쳐 장기간 독점으로 쓸수있게되었고 저 gpu에 걸맞은 성능의 cpu도 필요하며 삼성 생태계를 위해서는 전장용soc와 스마트폰, 노트북에 들어갈 자사칩을 위해선 강력한 커스텀칩이 필요함.
그럴 역량이 있는 엔지니어는 현재 애플, amd말고는 없으니 높은 연봉에 데려올려고 접촉하는 듯함.
만약 커스텀 재도전이 맞다면 시기적으로 후년 s23이나 내후년 s24에 들어갈것이라고 추측해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이름없는자 21-06-19 23:34
   
이런 루머가 도는 웹싸이드에 달린 댓글을 보면 다들 몽구스 때려 치운거 기억하고 상당히 삼성에 부정적인 언급이 많음.  또 몇년 하다가 잘안되면 때려치우겠지 하고.
나도 삼성이 몽구스 한다고 했을 때 삼성의 성공에 회의적이었고 역시 들어맞음. 과거 DEC 알파 때부터 실망했으니 당연한 것임. 타이젠 OS 때도 그렇게 예상했고 또 들어맞았음. 아마 이번에도 마찬가지 일거라고 봄. 삼성이 때려치는데 길면 5년 짧으면 3년 정도 봄. 삼성은 기술에 대한 집착이나 집념 같은 게 없음. 삼성에게 기술은 단지 돈을 잘 버는 수단일 뿐임. 그게 장점이 될 때도 있지만 그래서 언제나 혁신 보다는 남들 뒤를 따라갈 2류에 머물 수 밖에 없음.
     
glhfggwp 21-06-19 23:44
   
전 이번엔 다르다고봄. 지금 급함. 이젠 포기하면 그냥 끝나는 수준임.
          
이름없는자 21-06-19 23:52
   
그건 당신 생각이고 이재용은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임.  뭐 꼭 ARM CPU  1등할 필요있나? 적당히 라이센스해서 싸게 만들어서 적당히 3-4위 시장 점유율 차지하고 돈 벌면  되지하고 생각한다는 것임. 그게 삼성이 TSMC 나 애플이나 구글 MS, 토요다, 혼다 같은 기술자 출신이 창업자인 회사와 장사꾼의 DNA 를 가진 삼성이 다른 점임. 삼성은 기술로서 업계 최고가 된다는 욕심은 별로 없고 기술이나 혁신은 단지 돈을 많이 버는 한 방편일 뿐임.  일본으로 치면 경영의신 마쓰시다의  파나소닉 같은 회사.
               
새콤한농약 21-06-20 00:09
   
이 역시 댁 생각일뿐인건 알겠죠?
                    
셀시노스 21-06-20 00:17
   
저도 같은 생각인디유

이재용도 그렇고
AP한세대 이상 말아먹은 이유 역시
엑시노스개발팀 분해한 넘도 엔지니어출신 사장인데
삼성에 엔지니어출신 사장이라해서
기술에 대한 집착은 메모리외엔 없음
그것도 공정기술
                         
바람노래방 21-06-20 00:32
   
이재용을 더욱더 오랫동안 감방에 감금해 놔야겠군요.
                         
므흣합니다 21-06-20 05:34
   
기술계열 성과자가 본격적인 사람관리자로 올라가면 전형적인 단점이 있음..
그건 기계다루던 습관대로 사람을 부려먹는다는 것임.
일이 힘들어 퇴사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힘들어 퇴사한다는 말의 대표적인 케이스중 하나임.
물론 쌩 양아치 개.세끼들이 관리자로 있으면 당장 때려치는 기적의 조건도 있지만..
                         
셀시노스 21-06-20 07:59
   
그런데
공정기술이 삼성처럼 외계기술정도의 탑을 찍어버리니
부족한 다른기술을 이걸로 커버가되는게 많음

예를들어 삼성이미지센서
미세공정으로 광학적단점을 커버하기시작함
게다가 저전력/ 고속/ 저가가 가능해지니 모바일카메라용이 아니라 색다른분야의 센서로서 진출가능해지고 있음

AP의 성능상 부족한점을 고속으로 채워버림
덕분에 발열이문제인데 미세공정화를 진행하면서 저전력이달성되니 그마저도 비슷하게 맞춰버림

그래서 차라리 그럴바에야 ASIC용 팹사업이 더 낫겠다 이재용이 판단한거

이게 기술 위주의 사장은 그런머리가 잘안됨
경영감각이 있는 사장은 기술로 탑을 찍겠다는 생각보다 이익이 있는곳의 냄새를 잘맡고
그곳으로 자금분배를 효율적으로 하며 부족한자금을
어떻게 조달할지 방법을 잘알고있음

이게 기술위주 사장은 잘 못하는것임

기술출신이라해서 기술위주가 되는것은 반드시 아님
삼성에서 기술출신은 사장이 되지만
기술위주의 사장은 나오지않음

그런데 기술위주는 삼성의 방향은 아님
이병철은 최고의 기술자를 원했지만 그사람이 최고경영자가되길 바라진 않았음 그래서 조직문화를 그렇게 가꾸고 내려왔음

이게 한순간 바뀌면 결과적으론 삼성을 무너뜨리는결과가 될것임
Architect 21-06-20 00:14
   
지금으로서는 제가 생각해봐도 애플실리콘 설계한 엔지니어들 돈 부르는대로 주고 데려오는게 최선인듯... 그리고 삼성은 좀 장기적이고 일관적인 전략의 부재가 좀 아쉽죠. 자체 OS 개발도 앞으로 40년, 50년 구글에 종속되어 살아갈 생각이 아니면 반드시 해내야 하는 작업인데 미국에서 소프트웨어 우수인력도 더 확충해야 하고 전략적으로 훨씬 치밀해야함.
     
멍때린법사 21-06-20 04:24
   
삼성으로선 안드로이드는 탈출하지 못합니다.
화웨이에 안드로이드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었더니...
어디 해외에 수출용 만들어 팔지도 못함. 기것해야 중국 써버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진행해도.. 그곳에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 한다는 자체가 찜찜하져..
그것과 똑같은 현상이 만들어 집니다. 굳이 삼성폰을 구매해서 그 짓할 이유가~

삼성이 자체 플랫폼으로 계정 관리하고 한다 그러면
그 동안 구매한 각종 프로그램과 미디어들 전부 다시 구매하던지 그래야 가능한데..
마치 앱등이가 안드로이드로 잘 안넘어가듯 안드로이드 유저도 애플도 아니고 안드도 아닌
삼성만의 플렛폼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생각을 안한다 보네요..

스마트폰 시작할때 안드를 사용 안했어야 자체 플랫폼을 키울 수 있었음.. 지금은 이미 다 끝남.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라인.. 처럼 이미 선점 효과로 뭘 어쩌고 저쩌고 개발해도 쳐다도 안봄.
     
도리곰 21-06-20 10:27
   
OS 는 SW 분야중 가장 돈이 안되는 영역이라 삼성같은 회사에서 할만한 사업이 아닙니다.
OS의 특징이 개발비는 엄청나게 들어가면서, 막상 시장의 지배적인 OS를 이길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돈이 안됩니다.
당나귀 21-06-20 02:06
   
돈이면 다 해결되는 시대입니다.  모든 경우에는 아녀도 기술있는 기업을 인수합병하면 되는거죠.
하지만 핵심 기술인 OS같은 경우 돈이나 기술로만 되는게 아녀요. 국가 역량이랑 비견되는거라. 미국 기업이 아닌 이상 날고기어도 톱이 될수없어요, 그런 의미에선 삼성이 2인자에 머무는게 최선일수밖에... 일단 얼렁 통일되어서 인구도 늘고 내수도 늘어야만 목소리좀 내겠죠
미국이나 영국이 손놓은 사업 빼곤 현 일등기업들 쉐어를 빼앗긴 매우 어려울겁니다.
Banff 21-06-20 05:51
   
재밌는 이슈이긴 한데 우선 삼성이 다시 할려면

1 오스틴 삼성 기업문화 더 미국식으로 바꿔야함. 미국 엔지니어 이직률 너무 높아서 프로젝트 연속성 끊기고 칩 fail되고 결국 해체했음.
2 실리콘밸리 애플 엔지니어 요즘 경력직 샐러리 갑남을녀들도 그냥 50만불 넘음. 돈 더 많아야함. (Levels.fyi나 블라인드 가면 확인가능)
3 마이크로소프트도 요즘 arm기반 cpu 설계 들어가서 채용 엄청함. 아마존 구글 테슬라 다 손대고 있음. 그러니 안할수도 없음.

미국 삼성의 문제는 샐러리도 실리콘밸리 평균이하지만 그냥 1번 기업문화가 젤 문제임. 미국 글래스도어 평점 밑바닥 전세낸지 오래임.  쉽게 안바뀜.
     
도리곰 21-06-20 10:30
   
이게 정답이죠.
요즘 미국에서 반도체 엔지니어 구하는게 금값입니다.
이럴바에 차라리 한국에 있는 인재들에게 돈 쏟아부어서 설계인력 키우는게 먼저라고 봅니다.
     
택신대 21-06-20 13:17
   
수직적이고 상명하복의 한국식 기업문화에 거부감이 상당하죠. 가는 경우도 보통 글로벌기업 경력 잠시 쌓는 정도로 생각하는거 같고... 2세는 물론이고 1.5세나 1세대 한국계이민자들도 좀 꺼리더라구요.
전쟁망치 21-06-20 08:26
   
기업 문화 변해야 되요 삼성이 CPU, OS 자체 개발하는 회사가 되려면 
저도 동의
푹찍 21-06-20 09:50
   
돈이 부족한 듯 ㅋ 뭔가 안풀리니깐 ㅋ
왜안돼 21-06-20 11:19
   
arm 성능이 실망스럽다면 엔비디아 인수와 퀄컴 투자 의향까지 진행중인 상황인데 영향이 있었을듯 싶은데요

별 반응이 없는거 보면 arm 성능이 실망스럽다는 내용도 의심스럽네요
     
MACH33 21-06-20 11:35
   
arm성능 안좋습니다.
x1을 쓴 엑시2100와스냅888 성능이 좋지 않고 오히려 애플과 성능차가 더 커졌습니다.
퀄컴이 애플출신이 만든 누비아라는 벤쳐를 14억불에 인수하는 이유가 있죠.
게다가 arm이 이번에 발표한 x2도 성능 지표가 처참한 수준입니다.
anjfqhkrotorldi 21-06-20 11:58
   
삼성출신이 나와서 이번에 AI반도체 회사 차렸던데..
그리고 하이닉스 출신도 미국에서 반도체회사 차려서 투자금 엄청 받고...

희안하게 삼성이나 하이닉스 같은 국내 대기업에 있던 기술자들이
회사에 사표쓰고 나오기만 하면 아이디어가 펑펑 샘솟는것 같음.
결국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문제.
기술자의 아이디어나 창의성을 죽여버리리는 국내 대기업의 꼰대짓이 문제가 아닐런지....
     
달리다가 21-06-20 18:59
   
뭘봐 개새기

헐 ~아이디,... 씨벌럼이네.
          
anjfqhkrotorldi 21-06-20 19:55
   
??
중고인생 21-06-20 12:53
   
ARM레퍼렌스로 계속가져가다간 애플반도 못따라갑니다

삼성으로써는 자체 노트북라인 만든거 삼성북 여기에 와아파이칩이나 그래픽칩 CPU까지 인텔껄 사용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인텔은 파운드리사업에 제진출햇습니다 이러니 삼성으로써는 인텔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그동안 몽구스프로젝트를 하면서 애플의 바이오칩과같은 걸 만들려다가 삼파때문에 때려치웟는데

이제 시대가 각양각색의 서비스업,IT업체들까지 자체칩을 만들기 시작하는 산업의 페러다임 급격히 변함

안쫓차갈수가 없죠

삼성으로써는 삼파는 2위만하면되고 애플처럼 자기들만의 칩을 만들어야 노트북라인 과 스마트폰에 집어넣을수

있겠죠

다시 시작한다니 아마 애플에서 일햇던 기술자들이나 AMD쪽에서 일햇던 기술자들은 엄청난 연봉을 부르고

그들은 맘에 안들면 그냥 퇴사합니다 바로 몽구스때 그랫죠

그럴빠에는 차나리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국내엔지니어들과 국내연구업체들과 협업해서 만들어내는게 급선무

같아요

정부에서는 이제 지식산업 펩리스 산업에 인력과 자금을 키우겟다니깐 못해도 한10년은 되야 미쿡발끝이라도

쫓차갈겁니다.

OS는 이제 틀려먹엇죠 생태계자체가 애플IOS 와  안드로이드 이2개가 생태계로써 자리를 잡아버렷기때문에

지금해봐야 밑빠진독에 물붇기라는거 누구나 다 아는사실입니다.

차나리 타이젠OS같은걸로 스마트와치나 스마트가전에 적용하고 있으니깐 그정도만 하면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삼성에서 안드로이드OS를 삿어도 미쿡기업이 아니면 생태계구축을 못합니다

국내산업기반자체가 미쿡같지 않거든요

그냥 제조업으로 지금과 같이 탑을 찍는게 삼성으로써는 가장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OS분야는 신생업체나 벤처기업이 혁신을 이뤄야 되는겁니다

삼성같은거대기업에서 OS투자해봐야 아무것도 안됩니다
     
MACH33 21-06-20 13:25
   
이번 겔럭시워치 타이젠os 버리고 구글os로 갈아 탔습니다.
tv도 언제까지 버틸지 모릅니다.
          
중고인생 21-06-20 20:42
   
삼성은 타이젠를 버리고 안드로이드에 올인을 하는군요

어쩔수가 없어요 이제 안드로이드가 차량에도 탑제될겁니다

미쿡기업들이 다 해처먹겟군요

그런면에서 수십년의 미래를 내다본 스티브잡스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네요

제가 10년전부터 경제신문댓글에 지식산업으로 빨리 이동을 해야된다고 햇는데

그때 당시 맹박씨는 IT를 버리고 땅파는 노가다를 하면서 우리나라 산업의 10년을 뒤쳐지게

만든 장본인임

다른애기지만 엘지는 스마트가전에 자체OS 캐나다 블랙베리인가? 어느회사 인수를하면서

그 소프트웨어로 사용하고 잇는거 같던데 잘하고 잇진 않나요?
               
셀시노스 21-06-20 23:25
   
웹OS인데
엘쥐도 인수목적이 특허권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TV에 들어가는걸로 압니다
서드파티와 어플리케이션이 풍성해야 범용OS 생태계가 건강해집니다

그걸 끌고갈 힘이 국내기업에겐 없어요
 
 
Total 16,40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4921
16407 [잡담] 하이닉스 에빗다 6조 ㄷㄷㄷ (2) 강남토박이 11:36 541
16406 [잡담] 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 2조 9천억원 어닝서프라이즈 (3) 강남토박이 09:59 320
16405 [기타경제] 법원 총출동한 HD현대오일뱅크 전현직 고위 임원들 이진설 04-24 930
16404 [기타경제] “치솟는 사과 가격만으로도 벅찬데”.. 배추 36%↑·김 20… 가비 04-23 575
16403 [금융] 美, 금리 인하 대신 인상으로 간다 (1) 가비 04-23 746
16402 [전기/전자] '법인세 1등' 삼성전자 올해는 법인세 한 푼도 안 … 가비 04-23 536
16401 [기타경제] 조정 넘어간 현대카드 정태영 모친 유산 소송전 (1) 이진설 04-23 689
16400 [잡담] 반도체 떡상으로 한국 경제 성장률 상향 전망 (4) 강남토박이 04-23 702
16399 [기타경제] "한국 성장 기적 끝나간다" (4) 욜로족 04-22 1221
16398 [기타경제] 한국 2월 식료품.음료 물가상승률 7% 육박 (1) VㅏJㅏZㅣ 04-22 483
16397 [금융] 환율, 금융위기 때보다 심각 (2) VㅏJㅏZㅣ 04-22 580
16396 [금융] [가상화폐 24시] 반감기 맞은 비트코인 어디로 튈까 이진설 04-22 348
16395 [잡담] 제조업 경험이 없으니 한국 언론들이 칩스 법에 대해 개… (4) 강남토박이 04-22 848
16394 [잡담] 쿠팡, 지배구조상 완전 미국기업…韓 소비자 돈으로 美 … (8) 네고갱님 04-21 2706
16393 [과학/기술] 미국 빅테크 기업들 일본에 대규모 투자‥일본 AI 분야 … (1) darkbryan 04-20 1795
16392 [기타경제] ‘물가폭탄 도미노’ 시작됐다…과자·김도 줄줄이 가격… (12) 욜로족 04-18 1989
16391 [과학/기술] 눈 떠보니 후진국?…한국 AI 핵심기술 '0'|지금 … (9) darkbryan 04-17 3379
16390 [금융] 농협 조합 부실채권 사상 첫 10조 돌파…흔들리는 상호금… (2) 욜로족 04-17 1316
16389 [전기/전자] '위기의 삼성'…임원 주6일제 도입으로 살아날까 (3) 욜로족 04-17 1097
16388 [금융] ‘환율 1400원대’에 외환당국 긴장… 국민연금 활용 카… (1) VㅏJㅏZㅣ 04-17 880
16387 [기타경제]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항소심, 내달 결판난다 이진설 04-17 721
16386 [잡담] IMF 한국 성장률 발표! 대선방!!! (9) 강남토박이 04-17 1443
16385 [금융] 파월 "올해 금리인하 확신 못 해" 가비 04-17 492
16384 [기타경제] 환율 1400원 터치, 주가 출렁…'新3고' 먹구름 낀 … 가비 04-17 385
16383 [기타경제] "기름 미리 만땅 채웠어요"…급등 유가에 운전자들 시름[… 가비 04-17 44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