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 x시리즈가 설계대로 성능이안나와 퀄컴도 다시 커스텀도전하며 타사와 협업한다는 썰이 돌았고
삼성도 살아남기위해 애플 m1에 참여했던 중요인원과 라이젠을 개발했던 엔지니어와도 접촉중이라고 뜸.
애플에서 온다는 엔지니어는 자기에게 전권을 주고 자기가 데려오고싶은사람으로 팀을 구성하겠다고 요구했다함.
저런요구를 했다는 말은 한간에 떠돌던 몽구스가 잘나가던 m2 (엑시노스 8895)시절 삼성이 간섭했다는 썰이 맞는 듯.
어쨋든 이젠 삼성도 살아남을려면 커스텀으로 가야될듯하다고 느낀듯함. arm 믿다간 망조의 길로갈수있으니 gpu는 이미 amd rdna2 아키텍쳐 장기간 독점으로 쓸수있게되었고 저 gpu에 걸맞은 성능의 cpu도 필요하며 삼성 생태계를 위해서는 전장용soc와 스마트폰, 노트북에 들어갈 자사칩을 위해선 강력한 커스텀칩이 필요함.
그럴 역량이 있는 엔지니어는 현재 애플, amd말고는 없으니 높은 연봉에 데려올려고 접촉하는 듯함.
만약 커스텀 재도전이 맞다면 시기적으로 후년 s23이나 내후년 s24에 들어갈것이라고 추측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