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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26 10:39
[전기/전자] 中 14나노 반도체 양산 다가서나.."내년 양산"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1,891  

https://news.v.daum.net/v/20210625104619940







삼성전자는 내년에 3나노 양산 들어가는데 

고작 14나노도 내년에 들어가는 수준을 뭔 ㅋ



참고로 삼성전자가 14나노 양산 업계 최초로 성공했을때가  

지금으로부터 6년전인 2015년...



즉, 내년에 중국이 14나노 양산한다면

삼성전자와의 미세공정 기술력 격차가 무려 7년이나 벌어졌다는 얘기인데 



최근 미세공정 기술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는 판국에 

7년 기술력 격차면 

앞으로도 도저히 따라잡는건 무리라는 얘기지요 



게다가 현재 중국의 더 큰 문제는 

미국이 반도체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7나노 미만 초미세공정에 필요한 

EUV 노광장비를 미국이 절대 중국에 판매못하게 막을것이기에 


그냥 열심히 14나노나 허덕대시길 바랍니다. 



그게 기술력 쓰레기 중국 수준에 딱 맞는 공정이니까요 




그래도 이제 일본보다는 반도체 미세공정 기술력에서 중국이 훨씬 앞서나가는군요 

진짜 일본은 어쩌다 이렇게 망가진건지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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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21-06-26 10:39
   
카카로니 21-06-26 10:55
   
미국 견제때문에 쉽진 않겠지만, 중국이 자국 반도체 내수화 언젠가는
달성할거라고 봅니다. 여태 공산당 정부가 자금력으로 지들 산업 외국 기업들
못들어오게 사례가 많이 있었으니, 반도체 시장도 중국이 어떻게든
한국,미국,일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현존기술에 밑도는 기술력까지 가더라도
그층에서 활용될수있는 반도체칩은 최대한 자국산으로 대체할거고, 거기서
또 한단계 한단계 발고 올라가려고 하겠죠.  마냥 반도체 강국끼리 동맹 매져서
중국 반도체 기술 방어하는거 가지고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시간 싸움이긴하지만
한국 반도체 기술에 철저하게 의존하도록 압도적인 기술력 개발밖에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스크레치 21-06-26 11:04
   
자국 반도체 내수화를 어떻게 달성하나요?

중국도 해외에 대량으로 팔아먹는 IT기기 상당수가 초미세공정이 필요한 반도체가 필요한 상황인데

그걸 제조할 능력이 지금도 없지만

앞으로도 미국이 장비를 막을것이라 가능성이 제로인 상황에서 말이죠


미국이 그걸 알고 반도체 싹부터 잘라버리면 중국 발전 막아버릴수 있겠다 판단하고

이번에 자국 반도체 패권을 강화함과 동시에

중국에 대해선 장비고 칩이고 일절 공급못하게 막아버린겁니다.


반도체 시장에서 일본은 한국, 미국과 엉겨붙을 군번도 아니구요

사실 위에 언급했듯 반도체 제조기술력에선 이미 중국에도 밀린게 일본입니다.


공산당 정부의 반도체 굴기 타령은

수십조가 눈먼돈으로 사기에 이용되고 있다는 기사는 이미 여러번 기사가 나온상황이니

더 언급할 필요도 없을테구요




매번 중국이 시간이 걸려도 달성하니 뭐니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중국이 그 장기간의 시간 동안 뭐 할때

다른 나라는 중국 올때까지 가만히 놀고 있는거 아닙니다.


최근 기술력 개발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구요

격차가 앞으로 더 벌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이미 제조업 강국 반열에 올라오지 못한

전세계 수많은 개발도상국들이

향후 제조업 강국에 도달하는건 거의 불가능할거란 얘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지요



대한민국은 정말 전세계 기술이 완벽하게 성숙하기 전에

각종 제조업에 맨땅 헤딩식으로 뛰어들어왔고

결국 세계적인 제조업 강국 반열에 오른 거의 마지막 국가가 될것으로

전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이미 너무 늦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중국은 자국에 워낙 세계적인 기업들이 현지공장 건설해서

생산력 면에선 세계 1위를 찍고 있지만


반도체, 자동차, 각종 첨단산업 분야에선

기술력이 거의 전무한 수준입니다.


중국 정부가 그걸 알고 제조업 굴기니 뭐니 헛짓거리 하다가

미국의 철퇴를 얻어맞고

지금 완전히 망가진것이구요



작년까지 그렇게 중국 IT 기업 상징으로

깝쳐대던 화웨이가 올해 바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거의 퇴출직전까지 망했을 정도로

핵심 기술력이 없으면

저렇게 되는겁니다.
     
사이공 21-06-26 11:28
   
자체적으로 장비며 반도체에 관한 모든걸 만드는건 불가능합니다..
서방에서 금수 때리자마자 대표적인 화웨이이 어떻게 됐는데요.
물론 가능은 하겠죠. 최소 몇십년후???
근데 그만큼 더 투자를 해야 하는데 중국이 무한정 돈이 생산 되는것도 아니기에
10년동안 100여조원을 투자한게 아직도 10나노 대 반도체도 제대로 생산 못하고 있습니다.
바람노래방 21-06-26 12:38
   
아직 40나노대에 머물고 있는게 일본인데
중국한테도 크게 밀리네
하여간 국뽕 빨다가 망한 대표적인 사례가 일본
     
스크레치 21-06-26 14:52
   
그래서 최근 10조를 투자하네 뭐네

아베주도로 그러고들 있던데

한심한 얘기죠

10조 가지고 뭔 기술개발이나 하겠습니까..



지난번에도 언급했듯

반도체 업계에서 10조면 투자규모로 적은 규모니까요


대한민국은 삼성과 SK하이닉스 양대기업이

향후 10년간 반도체에 때려박는 금액만 500조원이 넘는 상황이니까요

(이미 경기도 평택에 거의 100조 가까이 쏟아부은 삼성도 있구요)



게다가 일본이 더 한심한 수준인건

자국 반도체 기업을 키울생각보단

대만 기업 끌어들여서 공장 설립해서 난국을 타개해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뭐 아직 대만을 자신들 식민지로 생각하고

편하게 생각하는것인지 모르겠으나


대만에서 일본에 최첨단 반도체 생산라인을 건설할 필요성이

있을까 의문입니다.


미국, 중국이야

그동안 거대 팹리스들이 대만 TSMC 등에 엄청난 물량 수주를 안겼으니

그나라들 팹리스 수요에 맞춰 최첨단 공장을 건설한것이지만


일본은 그런 거대 팹리스가 없거든요


르네사스같은 차량용 반도체 기업정도가 있으나

이건 그렇게 초미세공정이 필요한것도 아니구요
singularian 21-06-26 12:39
   
위에서 말씀하신 분들의 이야기도 맞습니다만,
역사적으로 차이나의 장기(잘하는 짓)가 있습니다. 굳히기 또는 와신상담입니다.
또다시 도광양회를 들어가는 것 입니다.

서구와 차이나의 대결이 쉽게 마무리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50년 또는 100년이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상당기간 다극화 될 수도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물리적 전쟁이 아니고 기술과 시장의 대결이 되겠지만, 그 향배는

1. 유럽의 대 차이나 시장과 기술 수준의 용인. 미국은 함께 막자고 합니다만, 차이나 투자가 많은 EU는 아직 반대파가 있습니다.
2. 기술공여를 막는 수준을 넘어, 특허를 도용한 반도체를 포함한 완제품의 서구시장 유통금지. 기술 죽의장막 설치.
3. 러시아의 향배 => 미국 쪽으로 붇는다, 차이나와 연대한다.

등에 따를 것 같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차이나의 슈퍼 컴퓨터의 수준과 물량은 일본은 물론 미국의 배가 넘습니다. AI 특허와 논문의 질과 양은 미국을 넘고 있지요. 차이나 우위의 분야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서구시장 없이 차이나의 경제 성장이 지속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전 세계에 전자, 전기, 반도체, 배터리, 조선, 자동차, 휴대폰, 바이오 등 중요 산업 분야에 골고루 선진 기술을 가진 나라는 한국, 미국 그리고 차이나 3개국 뿐 입니다. 다만 한국의 우주 항공 분야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만.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도 가지고 있지 못한 포트풀리오 입니다.

이 이야기의 결론은 "7나노도 위험하니 살펴보자" 입니다.
     
스크레치 21-06-26 14:47
   
님의 얘기 잘 들었습니다.

또 님 생각도 존중을 합니다.


하지만 진핑이가 도광양회를 안하겠다고 선언한 판국에

도광양회의 길로 다시 들어가진 않을것으로 봅니다.


이미 집권초기부터 겁대가리 상실해서 대국굴기 타령하면서

노골적으로 깝치다가

이제 지들도 전세계에 왕따 분위기 되니까 서서히 몸사리는 수준인데요


이미 진핑이 쓰레기놈이 대국굴기 타령을 해대면서 독재를 하고 있는지라

그 흐름을 거스르긴 힘들겁니다.

계속 능력에도 맞지않는 굴기타령 해대면서

14억 개돼지 노예들을 현혹시켜야 하거든요


님께서 얘기한 차이나는 가장 중요한 제조업 양대분야인 자동차, 반도체 선진기술이 전혀 없구요

자동차는 그냥 조립수준에 불과합니다.

중국이 괜히 내연기관을 빠르게 포기한것이 아닙니다.

지들도 도저히 자동차 선발주자들인 대한민국, 미국, 독일, 일본, 프랑스 등을 따라잡기

불가능하다고 판단해서 전기차에 몰빵하고 있는것뿐



전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분야에서 선진기술을 보유한

세계 5대 제조업 강국은

현재 대한민국, 미국, 독일, 일본, 프랑스입니다.



이건 중국 스스로가 지난번

제조업 굴기 타령하면서

설정한 목표와도 일맥상통


중국입장에서 제조2025로

2025년부터 2045년까지

자신들이 반드시 넘어야할 제조업 강국 목표로 설정한것이

대한민국,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5개국입니다.


즉, 그렇게 깝치는 중국 스스로가 자신들보다 위에 있는 제조업강국이라고 설정해놓은

목표가 저 5개국




7나노부터 네덜란드 ASML의 EUV 노광장비가 필요한데

그 장비 수출을 미국이 허용안할거란 사실이기 때문에

사실 살펴볼 필요가 현재로선 없다고 봅니다.


미국이 장비수출을 허용한다면 혹 몇년뒤에 할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qufaud 21-06-26 12:40
   
까놓고 세계의 공장화라고 몰빵으로 몰아준 시장인
세계의 공장을 중국에서 반만 덜어내 세계에 분산시켜준다면
중국은 최첨단이고 반도체고 뭐고 따지고 챙길 겨를이 없게됩니다.
미국과 선진국들의 큰 실수는 중국도 먹고 살만해지면
중국인들이 민주화에 눈을 뜨고 민주화를 실행하지 않겠냐는 것이었는데
그게 대착각이었던 거죠 중국의 공산당도 공산당이지만 그보다 더 심한 것은
중국인들이 그렇게까지나 노예마인드에서 헤어나오지 못할줄은 몰랐던거죠
이제 그걸 알았으니 중국에 몰빵은  절대 안주려고 장기 전략을 짜고 있는 거죠
중국인들은 먹고 살만해져도 중화뽕에 빠져 민주화에 관심가질 색기들이 아니란 것을 알았으니
장차 장기적으로도 중국을 민주화가 진행될 보편적 인류급으로 보지 않겠다는 것이죠
즉 중국은 앞으로 오랫동안 자유시장에서 같은 등급으로 취급될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죠
아무리 이익이 좋아도 중국이 힘을 가지면 그 양아치 짓에서 배겨날 나라들이 없을거란걸 세계가 이미 다 봐버렸죠
즉 우려하는 것은 중화주의 패악질을 감당해내지 못할 거란거고 그건 이익 이전에 각 나라들의 자존권 문제입니다.
유기화학 21-06-26 13:15
   
한때 대단했던 일본 엘피다 조차 14나노 못만들어봤는데요
나와 봐야 나오는걸로 봐야..언론플레이 가능성 높아보입니다
도리곰 21-06-26 13:40
   
14나노 공정은 아직도 현역 공정입니다.
이 공정은 핀펫 기술이 안들어가면 못만듭니다.
핀펫 공정도 대단히 첨단기술이구요.
중국이 여기까지 할 수 있었던 이유는, TSMC 기술자들을 빨아들여서 가능했던것입니다.
미국이 TSMC 와 거래를 끊어야 하는 이유가 이거죠.
대만과 중국은 결국 한나라라 라는 겁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중국이 결국에는 14나노 양산이 가능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이놈들이 특허를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납품된 각종 장비들을 분해해서 똑같이 복사해서 만들면 어느정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미국 반도체 장비회사가 특허 문제 제기하면, 조사해서 특허로 걸고 넘어질수 있지만, 중국에는 그게 불가능하죠.
한국 장비 제조 업체들도 많이 당했습니다.
중국 회사에 장비를 납품했는데, 추가 오다가 없어서 알아보니, 장비를 복사해서 지들 자회사에서 생산해서 사용하고, 결국엔 판매까지 하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스크레치 21-06-26 14:50
   
예 대만 기술자들을 대거 빨아들여 기술개발하고 있는건 분명 사실입니다.

대표적으로 "양몽송" 이라는 인물이 있지요


14나노야 양산 성공하겠죠

전 14나노를 성공못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이미 삼성이 6년전에 성공한 기술이고

삼성전자와 7년이상의 기술력 격차가 벌어졌으며


또 7나노 초미세공정부터는

EUV 노광장비 활용이 거의 필수적인데

그 장비 수출을 미국이 막고 있기 때문에


초미세공정 과정에 들어오는건 불가능할거란 얘기를 하는거였습니다.


몇년뒤에 10나노 과정까지 올수도 있겠죠



하지만 삼성전자 등은 그때되면 2나노, 1나노 양산 얘기 나오고 있을테구요

그만큼 기술력 격차가 큽니다.
     
스텝 21-06-27 23:18
   
저도 도리곰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예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미국이 진짜 중국의 반도체 성장을 막을려고 한다면 대만의 반도체 기업들도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게 억제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중국으로 기술 유출이 가장 쉽게 되는 루트가 바로 대만을 통하는 건데 대만을 계속 이대로 놔둔다면 미국이 다른 방면의 제재와 장벽을 친다고 하더라도 중국은 더욱 손쉽게 자신들의 목표에 도달할 거라 봅니다. 미국이 진정으로 앞으로도 세계 패권국의 자리를 유지하고자 한다면 중국에 관련된 건은 지금보다도 더욱 강력하게 대처해야 된다고 봅니다.
목수 21-06-26 15:30
   
기술과 재료가 있다고 하더라도 장비가 없으면 반도체 생산이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미국이 장비 수출을 금지한걸로 아는데 미국 장비와 특허 그리고 기술이 없어도 14나노는 양산이 되나요?
     
MACH33 21-06-26 18:33
   
반도체 부족현상으로 미국이 일부제재를 해제 했습니다. 그리고 ASML이 14나노 공정에 필요한
DUV를 공급하겠다고 선언 했습니다. DUV는 미국 기술제재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미국은 10나노 이하 공정에만 제재를 가합니다.
singularian 21-06-26 20:15
   
궁금한 것은 14 나노로서 만들 수 있는 CPU가 인텔의 어느 모델인가요 ?

중고기계 대량으로 들여놨으니 여기서 부터 다져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 텀이 어느 정도 되는 가가 궁금합니다.

현재 슈퍼컴퓨터가 설계 부터 제조 까지의 공정에서, 설계는 세계 수준급입니다. 제조는 TSMC에서 했는데 더 이상은 안해줍니다. 그래서 슈퍼컴퓨터 성능 상승은 당분간 힘듦니다.

아마도 14나노에서 CPU 제조를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아시는 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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