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953863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7/2018072701537.html

누가보면 EUV 노광기를 돈만 주면 딱딱 주는줄 알것네...

어디서 구라여 ASML 이 달라는대로 줄리가 없잖어. 오년치 주문 꽉 차고 1년에 생산해봐야 얼마나 만든다고.

중국 사기꾼들것 채권으로 잡아놓은것 인터샙트해서 들여오는 거예요, 2025년까지 약 20대

D램 점유율 3% 따리인 대만 난야도 3년 내에 EUV장비 도입해 D램 생산 시작합니다. ASML 로드맵상 EUV 장비가 올해 45대, 내년 50대 출하되는데 공급 대수도 매년 늘어나고 있어서 2025년 말까지 20대 구하는건 가능하겠죠. SK하이닉스가 명색이 웨이퍼 투입량 기준 세계 4위 칩메이커인데. 비싸고 구하기 어렵긴 한데 EUV 노광기가 무슨 1년에 5대 이정도만 나오는 기계는 아님.

우리나라 기업들 흥해라~~

요즘보면 뭔가 에스케이가 삼성보다 더 공격적인면이 보이는것같음.

삼성의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우량한)재무구조나 M&A 이력 이런거 보면 기업 자체가 워낙 보수적인 편인것도 있고, 사실 언론에 아직 차기 투자계획이 발표되지 않아서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50조 이상 투입된다는 썰 도는 평택 P3도 이미 공사는 오래 전에 시작했고 상당히 진행된 상황인데 황당한건 아직도 관련된 구체적인 투자 계획조차도 오피셜로 발표가 안된 상황이죠. 어쨌든 언론에 명시적으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투자는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SK가 현금보유량이 별로인걸루 아는데

어디서 나서 저렇게 대규모 반도체클러스터를 짖고 하는지 궁굼해요?

삼성이야 머 100조가 넘는 현금보유량 과 해외유수의 금융회사에서도 다 대주겟지만요

예전에 도시바낸드도 3조도 어디서 빌려서 냇다카던데 제작년 D램 황금기에 많이 벌엇다치지만

설비투자에 다 들어갓을낀데 어디서 돈이 나서 저렇게 삼성을 쫓차갈려고 가랭이 찢어질려고 저러는

지 으아하 합니다 ㅎㅎ

밧데리도 투자하지 거기에 특허침해로 LG에 2조물어줘야지 중공산협잡자금이 투입됫는지 의심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