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2531628

중국인들의 맹목적인 애국심때문임
이익에 밝은 족속들이라 가성비를 꾸준히 보여주면 해결 될 일

근데 중국에 자동차라도 멱살 안잡힌게 어디임
중국시장 우리가 상당부분 먹엇다면 반대로 그외지역에 집중못함
중국에서 밀려나고 다른지역 공략성공해서 지금 성과 나온거죠
반도체나 기타 중간제는 지들이 필요하니 어쩔수 없이 수입한다지만
자동차 같은 소비제는 언제든 조져서 퇴출 가능하죠
테슬라 도요타 벤츠 등등 중국 노예신세죠

이미 중국시장은 현기아 입장에서는 레드오션이죠..
그렇다고 철수 할수도 없고 우리나라 기업은 너무 현지 기업화 한게 문제라고 봅니다.
조금 더 고급화에 신경썼어야 하는데 택시같은 느낌의 기업이라고 해야할까?
예전에 택시 시장에 많이 진출해서 그래도 재미봤지만 그게 오히려 이미지에 독이 되지 않았나 하네요.

그럼 현기와같이 택시로겁나게 파는 폭스바겐은 외케 판매량 1위일까요???

독일기업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사이공님의 말씀처럼 너무 단기적인 이익만 보고 회사를 운영한 게 사드와 겹쳐서 큰 곤란을 겪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 모습일수 도 있지만 브랜드관리를 잘 못한 것 같습니다.

제생각엔 물론 현기차의 잘못도 많타고 봅니다만

꼭 그렇게 크게 잘못한것도 읍는 삼성의 스마트폰을 밀어내버린걸 보면

애네들 지금 한국컨텐츠 무단도용 김치 및 한복 역사왜곡 이런걸 받을때 인민들 길들이기

입니다.

저바라 한국은 우리나라의 옜날부터 속국이엇다 그런대 중공기업보다 더 대단할거 없다

바로 이런 메세지를 개돼지인민들한테 전한게 잘 먹힌부분이 많타고 봅니다.

중공인들은 한국이라면 굉장히 깔봅니다. 중공개돼지인민=허세 이게 맞아따라야하는데

한국은 굉장히 만만한 존재인데 그 부랜드가 세계에서 잘나간다고 입막고 귀막은 공산당

정부에서 확성기로 마구 조져버리는데 개돼지들이 변할까요??? 이제 물건너 갓다고 봐야해요

중공시장에서 완전 샤드이후에 한국산이면 이제 중공이랑 동급 이라는걸 이제 개돼지 인민들도 많으니깐 휴대폰 깨져 자동차깨져 그런거라고 봅니다.

앞으로 어떻게 국제정세가 변할지는 모르겟지만 중공은 한국이 커가고 한국을 자기 아래 두지 않으면 개돼지인민들의 과거 천안문사태처럼 들고 일어날수가 잇거든요
그러니깐 샤드이후에 안그래도 막아야할 한국컨텐츠들 명분쌓기 딱좋쵸 콱 막은것임

아시아의 유일한 민주주의 국가를 너무 중공 개돼지인민들이 믿어버리면 체재가 위태로울수 잇다고 판단햇겟죠

그리고 난후에 한국브랜드이미지 중공과 동급 내지 속국만들기 들어가면서 바라 재들폰 만드는거 중공폰하고 머가 틀리냐? 거기에 가격도 싸지 아직도 수십억은 빈민층인데
삼성폰은 가성비에서 중공폰에 진거죠

자동차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물론현기차의 안일한대응도 잇겟지만 정치외교적인 면

거기에 위에 적엇듯 삼성폰과 같은 전철을 만들어버린거죠

그걸 없에버릴려면 삼성은폴더블 현다이는 테슬라와 동급이미지의 전기차 여기서 확치고

올라가야한다고 봅니다

고로 이제 고급화 이미지 밖에 카드가 없다고 봐야죠

중공개돼지 인민들의 허세를 위해서는요

중국에서 폭스바겐은 독일기업이라고 보시면 안됩니다.
사실상 중국에 최초로 진출한 외국 자동차회사로서, 1980년대부터 중국에 자리잡았고, 그동안 철저히 중국화가 되어 온 회사입니다. 중국인들의 인식에도 그냥 중국 회사와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반면, 현대는 아무리 현지화를 했더라도 중국인들의 인식 속에서 그 정도 수준이 아닙니다.

현지 회사가 택시로 엄청나게 파는 것과 외국 회사가 택시로 엄청나게 파는 것은 얘기가 완전히 다르지요.
중국에서 폭스바겐은 고급 이미지를 갖출 필요 자체가 없습니다. 그런 장사를 하는 자동차회사가 아닌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현대가 자동차를 팔듯, 미국에서 쉐보레가 자동차를 팔듯, 일본에서 도요타가 자동차를 팔듯, 그런 느낌으로 중국에서는 폭스바겐이 자동차를 팝니다.

우리나라에서 현대가 택시를 아무리 보급한들 현대자동차의 이미지가 떨어지지 않지요. 그것이 중국에서의 폭스바겐입니다. 또, 우리나라에서 쏘나타는 택시로 팔면 이미지가 떨어지지만 그랜저는 그렇지 않고, 그 위의 모델은 택시로 팔지 않지요. 폭스바겐도 마찬가지입니다. 택시로 파는 모델 따로 있고 그렇지 않은 모델 따로 있습니다.

사드 때문에 불매영향이죠. 이전까지 괜찮은 판매량였죠. 베이징 합작사도 손절할 정도로 공산당 압력이 컷죠

이분 말대로 고급화를 못한 게 치명타죠. 독일차만 그런 게 아니라 일본차도 잘만 팔립니다. 사실 한국차에 대한 매리트가 없어질 시점이면 일본차에 대한 품질이나 가격에서 크게 매리트가 없을만도 한데 그만큼 선입견적인 인식이 강력하다는 증거죠. 불매를 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는데 이정도까지 내려왔을 정도면 그것도 합작사까지 차린 마당에 이정도면 걍 답이 없는 수준. 갠적으로 누누이 주장하는 바인데 언제까지고 우리나라 회사들 가성비 타령할 건지 모르겠음. 중국이 무너지면 다른 나라는 안 쫓아 오나? 그렇다고 우리 앞에 있던 나라들이 갑자기 망하기라도 할 건가?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앞뒤로 치이기 싫으면 앞으로 확 나가야 함. 그게 힘들어도 그렇게 시도를 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저가 수주하고 가격을 경쟁력으로 삼는 거 보면 멀었음. 결국 품질과 고급화 전략으로 나아가야 함. 그렇게 해서 망하더라도 그렇게 해야 함. 사람들의 인식이란 건 결국 본인들이 쌓아온 전략과 제품에 의해 만들어지는 거임. 우리나라가 수십년간 말이 좋아 가성비지 막말로 싸구려로 가격 경쟁해서 이겨온 것도 사실임. 그나마 지금와서는 많이 나아진 거지. 80~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산이 지금 중국산 수준이랑 인식 비슷했죠. 삼성 같은 경우 전자, 가전에서 고급화 전략 시도해서 성공 많이 했고 시장 장악도 많이 했었는데 다른 산업들이나 기업들도 좀 따라가야죠. 물론 LG 폰처럼 망할 수도 있지만요.. 대신 LG 가전들 요즘 삼성보다 더 하이엔드 고급화 전략으로 치고나가면서 가격은 엄청 비싸졌지만 점유율이나 매출은 계속 1위 달리고 있잖아요. 군사 산업도 마찬가지고요. 제발 우리나라 사람들 가성비타령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싼게 비지떡임. 그게 우리만 그리 생각하는 게 아니고 우리나라 제품 사려는 다른 나라 사람들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그렇게 여러 제품을 접하다보면 한국제품=적당한 품질의 비지떡 같은 인식이 자리 잡게 됩니다. 아니 이미 그렇게 됐고요. 당장 우리나라 사람들부터 국산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지금부터 노력해도 탈피하려면 반세기는 족히 걸립니다. 지금이라도 거국적인 고급 브랜드화 시도를 해야 함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지들이 생각하기에 한국을 무시하는거죠
앞으로도 꼭 필요한데 지들이 못만드는것 메모리같은거 빼고는 한국거 안살겁니다

사드이후로 위에서 지령받고 구매들 않하는걸 왜이리 빙빙 돌려말할까...
어느 모기업처럼 최소로 몸짓 줄이던가 미련버리고 빨리 정리하는게 나음

일본차는 잘 팔리는 모양인데, 뭔가 근본적인게 있을 득

사드 이전과 이후 판매량 보면 알거에요. 다들 알줄 알았드만.....

현대차 현지 합작법인의 발목잡기
사드 보복에 의한 현기차에 이런 저런 제한
등등

중국 일본 다 삼성도 힘든데유

사드 여파가 오래가는군요
장기화되서 미래가 불투명해 보입니다
하필,시진핑이 종신집권 하는통에...반전하기 쉽지 않을듯
합니다..전기차,수소차 시대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고...

중국에서 발 빼야죠.

공산정권때문에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생각한건데.. 프랑스 애들이 활용잘하는거 같던데..
로느닛산이나 기타 전략적으로 합자회사 만들어서 팔아먹더군요.. 좀 손해보더라도 가능성있는 회사 물색해서
합자회사 만들어서 파고드는거죠.  제안에 응할 인지도 있는 회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드 보복으로 제일 큰 이득을 챙긴것이 일본이죠 그래서 쿼드에 우릴 그렇게나 들어 오라고
개지랄 떨었고 우리가 들어가면 중국 보복 당하는거고 안들어옴 미국 이간질 하려는 개 수작이였죠
우리가 외교적으로 미국과 잘 쿵짝이 맞아서 다행이죠..

독일차가 중국에서 잘나가는거처럼 보이지만, 대신 중국에 코꿰여서 영국과 달리 정치적인 발언을 못하고 있지요.

안들어가야  귀한줄  알고  상류층에서  찾는  물건됨.
그러면  자연히  전체  짱.개한테  고급품으로  인식됨.

그건 또 아닌 게 일본 보면요.. 안 들어가면 안 들어간대로 안팔림

중공이  자국 발전을 위해선 많은 산업부분이 겹치고, 아시아의 유일한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상품, 문화가 자국에서 번성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분명하다고 봄.,  음악 드라마 게임 과 2차전지, 자동차 스마트폰 다 죽이기 하는거 보면 중공도 다른의미로  왜구 하고 마찬가지로 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왜구하고 중공 어디먼저 각개격파 해야할지 전략적 선택이 필요할뿐

어차피 우리가 중국과의 경제적인 부분에서 공세를 펼쳐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없음. 중국을 죽일 체급이 안됨. 결국 미국이 해주는 거고 어차피 미국 역시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중국을 죽여야하기 때문에 중국의 파멸은 정해진 수순임. 우리가 그것만 잘 따라가면 된다고 봅니다. 뭘 더 하려고 할 필요도 없고 덜 하려고 빠져서도 안 됨. 적당한 수준에서 같이 나아가면 됩니다. 군사적인 부분에서와 마찬가지로 중국을 패서 망하게 하는 건 90%가 미국의 역할이고 90%가 미국의 역량이지 다른 나라들은 모아봐야 티끌수준밖에 안됨

어차피 손절하는 게 속은 편할듯..

공산정권의 리스크가 사라지지 않는 한 무역으로 이득보기에 변수가 너무 큰 나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