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724140101806

하지만 삼성전자는 TSMC와 반대로 고객사들과 경쟁하는 처지다. 노트북부터 스마트폰,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반도체가 들어가는 주요 전자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인텔 혹은 애플과 같은 기업의 발주 물량을 받아오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요게 확 와닿네요...
파운드리사업부는 삼성딱지 떼내도 별 상관없을텐데...

변명일 뿐임. 삼성이 완전히 파운드리사업을 분리한다고 해도 우선 공정 성능에서 TSMC 에 확실하게 뒤지는데 분리한 회사라고 발주할 리가 없지. 그런 변명은 삼성이 TSMC 에 공정에서 훨씬 앞서가는데도 수주 실적이 낮을 때 할 수 있는 변명임. 지금은 공정에서도 2년 가량 1세대 정도 뒤지고 있어서 변명이 되지 않음.  삼성이 내년에 양산하는 3 나노 가 TSMC 가 작년에 양산한 5 나노 보다 더 성능이 뒤지고 있음.

저기 3나노 이제 리스크생산끝내고 어느업체껄 만들엇길레

TSMC5나노보다 못하단 소리를 하는지요???

3나노로 만들어진 칩이 잇나요???

궁굼해서 그래요 좌악 적어봐요 그냥 마구 까지말고 다른분들도 멋대메 당신이 삼파를

TSMC보다 허접한지를 확실하게 출처도 남기면서 애기를 해줘야 수궁을하죠???

안그래요???

https://www.hardwaretimes.com/samsungs-3nm-node-expected-to-be-less-denser-than-intels-7nm-and-tsmcs-5nm/

삼성 3 나노 = 1.7 M Tr/mm2 (2022년 양산 예정)
TSMC 5 나노 = 1.73 M Tr/mm2 (2020년 양산)
인텔  7 나노 = 1.8 M Tr/mm2 (2023 양산 예정)

각 회사에서 3 나노니 5 나노니 하는 건 마치 갤럭시21 이나 아이폰 12 처럼 각 회사가 붙이는 상표명일 뿐 실제 기술 수준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숫자 입니다.  갤럭시 21 이 숫자가 높다고 아이폰 12 보다 고성능인 건 아니죠.

저도 단위면적당 트랜지스터 직접도에서 삼성이  TSMC한테 비비질 못하는거 압니다

님의 출처는 하드웨어타임스라는 웹사이트에서 몇줄없고 그래프로만 된거네요

아직 3나노 고객은 없는데 리스크생산 끝나고 이제 3나노고객사 찾고 잇는와중이고

그전에 4나노지금 생산캐파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그 그래프에는 TSMC3나노가 단위면적당 2.9억개 들어간다는 뜻인가요???

TSMC라면 아직 3나노 리스크생산도 못들어간걸로 아는데요???

먼가 앞뒤가 안맞는 기사내용같습니다

저는 영어를 모릅니다 크롬을 안써서 번역도 안되네요 ㅎㅎ

근대 기사 딸랑 몇자 적어놓고 그래프하나 그려놓고 끝???

과현 믿을수 잇나 이말이죠???

그리고 저표에는 인텔은 7나노인데 그냥 가상으로 그려넣고 5.2억개들어간다고 하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직 3나노시제품도 안나왔어요 벌써부터 TSMC5나노보다 못하다는애기하긴 이르다고

봅니다.

지켜봅시다 그리고 저 기사원문하고 그래프 갓다쓰지마세요

인텔은 7나노도 지금 못만들고 잇는데 가상으로 다 그려넣은걸 어케 믿어요???

나노가 점점 줄어들면 그만치 트랜지스터 직접도는 더 힘들거라고 봅니다

혹시 나노가 줄어들더라도 기술이 발달해서 트랜지스터직접도가 더 높을거라고 생각하나요???

삼성 3nm GAAFET 노드 2024년으로 연기
https://www.techpowerup.com/283983/samsung-3-nm-gaafet-node-delayed-to-2024

삼성 5nm 노드는 수율로 고군분투하고 보고서는 수율이 50% 미만임을 나타냅니다.
https://www.techpowerup.com/284210/samsung-5-nm-node-struggles-with-yields-reports-indicate-less-than-50-yielding

파운드리 분리시킨다고 경쟁사들이 수주를 줄까요? 어짜피 지분관계로 다 엮여 있는데 분사만으로 해결될 일은 아닙니다. 중요한건 기술이죠. 선도적 기술과 가격경쟁이 이루어져야 수주가 들어오는겁니다.
오늘 파란옷을 입던 빨간옷을 입던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굴과 매너가 밑바탕에 있어야 소개팅 그녀과 에프터가 생기는 겁니다.

간만에 좋은 내용으로 시작하나 했더니 기승전 재드래곤 내보내주라는 기사네..

별도 법인 만든다고 기술 유출 안 한다는 보장은 어딨다고 ㅋㅋ
꼭 그런 문제로 장사하기 힘들다면 그냥 회사를 다른 곳으로 팔아
그냥 상대 회사에서 고객을 뺐어올만큼의 뭔가가 없는거지 별 거지같은 소리 다 듣네

가짜 기사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31&aid=0000612739

TSMC가 영업이익률이 40%를 넘고 있는데, 파운드리와 같이 대규모 설비를 동원하는 제조업에서 영업이익률이 40%를 상회하고 있다는건 사실 TSMC가 어마어마한 마진을 붙여 공정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인걸로 봐야합니다. 그 유명한 ASML의 올해 2분기 기준 영업이익률이 32% 수준인데 이걸 압도하는 수준이니까요. 그런 면에서 삼파가 패키징, 선단공정 기술 부지런히 따라잡아 TSMC 대비 20% 정도 낮은 가격으로만 공정을 제공해주면 고객과 경쟁하는지 여부를 떠나 삼파 진영으로 넘어오지 않을 팹리스는 없을 겁니다. 역설적으로 현재의 파운드리 실적이 아직 그런 단계까지는 이르지 못했다는걸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네요. 물론 이젠 파운드리 에코시스템도 거의 완성된 듯한 느낌이고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건 확실해 보입니다.

tsmc 곧 망하것다 하나뿐인 대만 대기업
어쩌나 ㅠ

tsmc에 패키징 기술 따라잡는 날이 삼성이 앞서갈수있는 날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