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 일 근무, 하루 8 시간 근무하면 주당 40 시간 근무입니다.

그런데 월환산한 월급 계산은 209 시간 분을 기준으로 계산하고요.

뭔가 이상하죠 ? 주휴수당을 포함했기에 월평균 209 시간이 기준이 되는겁니다.

주휴수당 포함해서 191만원이죠. 그나저나 상하이 두당 GDP가  1.8만달러-2만달러 정도 되는 걸로 아는데 최저월급이 46만원이면 너무 낮은 거 아닌가?

지금 다시 찾아보니 상하이 두당 GDP가 이미 3년 전에 2만달러가 넘었군요. 근데 46만원이 최저월급이면 심각하게 낮은데.....

한국이 1인당 GDP 에 비해 최저임금이 상당히 높은겁니다.
1인당 GDP 로 보면 일본보다 아직 꽤 낮은데도 불구하고, (주휴수당 적용시) 최저임금은 일본 도쿄보다도 높습니다. ( 일본은 지역별로 최저임금이 다르고 도쿄가 최고액 )

그런데 한국의 평균임금은 일본보다 높으니 최저임금이 일본 대비로 보면 적정 수준이라 할 수도 있거든요.

1인당 GDP 기준으로 보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하는 얘기도 됩니다.

물론 상하이는 최저임금이 너무 낮긴 하죠. 이건 1인당 GDP 대비 그들의 임금이 낮은 것도 원인중 하나일테고요.

수십년 정체 중인 일본은 특수상황이니 됐고 다른 나라는요?

몇년전 중공에서 사업하시는분이 임금이 높아서 때려치고 들어왓다는 소릴들엇는데 어느공장다닐때요

그때가 40만원 이라고 들엇거든요

저정도라면 중공공산당들이 아주 통제를 하고 잇는모양이네요 외쿡업체들 중공못떠나도록 할려고 말이죠

저도 상하이나, 선전과 자주 거래하는터라 지인들 좀 있는데

최저 임금이 월 46만이란게 좀 믿겨지지 않네요.

뭐 평균이니까 그렇겠지만, 거래하는 중국인들 임금이

낮지는 않던데.. 생각보다 상하이 최저임금인 낮아서 놀랍네요.

공산주의 국가인데 멀그리 따짐?
애초에 비상식 비논리적인곳이 저긴데
먼 객관적지표를 들이댐 ㅋㅋㅋ
아 배꼽아ㅈㅋ ㅋ

중국은 아직 인력이 남아 돌아서 판매직 같은 서비스 일하는 최저임금은 낮아요.  하지만 제조업이 탄탄하기 때문에 그 쪽 분야는 제법 인금이 높고 수도 많아서 그래서 그정도 1인당 GDP가 나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