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참 웃기져.. 회사는 백조단위 유보금을 보유했으나.. 앞으로 돈을 벌려면..
또 다시 수십조원을 투자해야.. 또 지금 같은 돈을 벌져.. 마치 무슨 내일도 모래도 도박판에 뛰어들
도박자금이 필요한 도박꾼처럼.. 자신이 가진 유보금이 내일의 도박자금인거지...
돈은 분명 남들이 볼때 억은 커녕 조~!하는 단위의 그것도 백조대 단위의 유보금을 가졌으나
연구하고 시설투자하고... 회사 운영자금과 주주들 분배금등 생각하면 백조를 가졌어도 그게 자기 돈이 아닌거라
겉으론 정말 엄청난 유보금을 가졌는데..
다행이라면.. ? 그래도 재용이는 과거 정치자금 만들던 버릇처럼.. 빼돌리면
조단위 비자금도 우습게 만들것 같고 또 그런 나라의 재벌 회장이란 것과..
온 언론과 국민과 정치인이 가석방으로 만족할 수 없어서.. 판결도 안난 사건에대해
사면을 요구하는 신기하고 꿈같은 나라에서 벌어 먹고 산다는 것.
주당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고 시가총액이 중요합니다
주식가격이 왜 그모양이냐고 따질때는 여러가지 지표도 중요하지만
가장 간단하게 PER만 보면 됩니다
이미 삼성은 PER가 13, 14정도로 적정 수준이고
시총도 500조에 가깝습니다
왜 그모냥이 아니라 더이상 오를곳이 없습니다
잘하면 내년도 10만원 까지는 갈수 있겠네요
바이든이 올리려 했지만 못 올렸음. 올리려 한 것을 올렸다고 하는 것은 가짜 뉴스!
호떡은 세금 올리는 것은 모두 사실로 인식하는 저능.
바이든은 최소 세율 15%로 타협중.
문제인이 27.5% 올린 것은 기정사실. R&D 비용 약간 감면해 줬다고 지원했다고 하는 것은 새발의 피.
문제인이 집값을 내리려 했다고 집값이 내려갔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님. 문제인이 집값을 올리겠다고 하면 내려갈지 모름. 왜냐하면 문벌구의 말과 반대로 가니까.
삼성이 크는 과정에서 국민 혈세와 정치인과 결탁해서 지금의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 됐는데 세율만으로 구글 애플 MS 인텔 같은 기업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면 안되지 않나요? 그리고 만약 삼성이 만의 하나 휘청 거린다면 정부에서 가만 있을까요? 공적 자금을 투입해서라도 도울텐데요 이미 재벌 기업들에 공적 자금과 특혜를 준게 얼마나 많은 사례가 있는지 검색만해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분량이 많이 나올거에요 ㅎㅎㅎㅎㅎ 기승전문재인 ㅎㅎ 그게 아저씨같은 사람들이 원하는 결과일테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