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704210
삼성전기, 비에이치, 인터플렉스 이어 영풍전자 OLED용 협력사로 선정.. 삼성전기, 비에이치, 영풍전자, 인
터플렉스 등 국내 부품업체가 애플 차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아이폰에 경연성인쇄회로기판(RFPCB)를
공급한다. 애플은 올해 5.85인치와 6.46인치 두가지 크기 OLED 아이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OLED를 메
인보드와 연결하는데 RFPCB가 쓰인다. 이 부품제조를 삼성전기, 비에이치, 영풍전자, 인터플렉스 4개사가
맡는다. 이들 4개사가 생산하는 RFPCB는 모두 삼성디스플레이로 공급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패널
과 RFPCB를 모듈화하고, 이를 애플쪽에 납품하게 된다.
이정도면 아이폰 = 대한민국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