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046661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제조사의 카메라 개발 기간을 최대 4개월 정도 단축시킬수 있는 이미지센서 신제품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최신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슬림 3P9'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1600만화소 임에도
1.0마이크로미터 수준에 불과한 작은 크기도 특장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이미지센서에
는 최상의 화질과 성능을 제공하는 다양한 혁신 기술이 적용됐다" 며 "스마트폰 제조사는 최고의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을 적기에 출시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제 이미지센서 시장에서 소니도 보낼 시점이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