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용량이 그렇게 커지는 주된 원인은 고해상도 4K 등그래픽 텍스쳐 때문인데 저 기기는 스위치보다 약간 높고 FHD 에는 다소 못미치는 정도의 해상도라 그렇게 커지지는 않습니다. 스위치는 불과 32 GB 죠. 안하는 게임은 지웠다가 나중에 다시 스팀에서 다운 받아도 이어서 할 수 있으니 다소 귀찬아지긴 하지만 결정적인 문제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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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실수도 있지만, 밸브는 그동안 스팀게임기를 꽤 여러개 냈습니다.
그떄마다 대 실패했지요. 물론 그때마다 평론가나 언론의 평가는 언제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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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가 가야할길은 게임기가 아니라 게임 스트리밍입니다. 방향을 잘못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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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게임기도 게임 그래픽에 따라서 2시간에서 최대 8시간 플레이 가능합니다.
업체측의 선전이 이정도이니 실제로는 트리플A게임 같은경우는
거의 1시간대 플레이만 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 사실상 휴대용게임기가 아니라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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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언론? 인플루언서? 다 의미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