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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6 13:55
[기타경제] [1인당 GDP 4만불 - 명목 GDP 2조달러] 8개국 현황 (2023년)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5,626  

5년뒤인 2023년에  

명목 GDP 2조 달러 - 1인당 국민소득 4만불을 돌파하는 국가는 

전세계에 단 8개국이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8개국은 주요 선진국이면서도 세계경제에 가장 중요한 핵심 경제대국에도 해당하는 나라들입니다)  















[2023년 1인당 GDP 4만달러 - 명목 GDP 2조달러 이상 8개국 현황] (IMF 2018.4월 최신 예상치)




 
1. 미국 (1인당 GDP - 7만 1805 달러) (명목 GDP - 24조 5368억 달러) (군사력 - 세계 1위) 


2. 독일 (1인당 GDP - 6만 3728 달러) (명목 GDP - 5조 2721억 달러) (군사력 - 세계 10위)


3. 캐나다 (1인당 GDP - 6만 2610 달러) (명목 GDP - 2조 4343억 달러) (군사력 - 세계 25위)


4. 프랑스 (1인당 GDP - 5만 3839 달러) (명목 GDP - 3조 5858억 달러) (군사력 - 세계 5위)


5. 영국 (1인당 GDP - 5만 1114 달러) (명목 GDP - 3조 4766억 달러) (군사력 - 세계 6위)


6. 일본 (1인당 GDP - 4만 8036 달러) (명목 GDP - 5조 9624억 달러) (군사력 - 세계 8위)


7. 이탈리아 (1인당 GDP - 4만 2133 달러) (명목 GDP - 2조 5542억 달러) (군사력 - 세계 11위)


8. 대한민국 (1인당 GDP - 4만 867 달러) (명목 GDP - 2조 1546억 달러) (군사력 - 세계 7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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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같은 18-05-06 15:40
   
이탈리아 절대 4만달러 안될거같은데..
유로버프 하나로 이까지 버티고있다고생각
우주신비 18-05-06 16:31
   
한국이 8위  희망사항이겠죠?
프리홈 18-05-06 16:50
   
남북관계가 잘 풀리면 7위까지 가능하고요.
탄력받으면 순위가 급상승할 듯....2028 년에는 6만불 무조건 달성가능하네요.

매년 3 %. 성장시 2023 년에 4 만불, 2028 년에 6 만불이 달성가능한데......
남북경협이 확대되면 성장율이 4 ~ 10 % 까지 확대될꺼라 예측하는 전문가들도 있으니까요.

이 수치는 세계 8 위에 해당되는 복한의 석유매장량이 고려되지 않은 수치이네요.
그렇다면 예상치보다 훨 낙관적으로 봐야겠지요.
매년 원화 환율절상 4 % 를 전제한 것이네요.
---------------------------------------------------------------

참고로 남북협력후 조기에 북한의 1인당 GDP 가 몇단계 퀀텀점프업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막대한 석유매장량이 발견된 서한만분지가 대륙붕이 중국과도 연결되어 북중관계는 어려움이 예상되네요.

북한쪽 매장지역이 중국쪽보다 단층이 낮아 북한에서 석유를 채굴하면 중국쪽 석유가 북한쪽으로 메워져
중국쪽 매장석유가 그만큼  줄어든다 하죠.

북한이 평화협정후 친미로 돌아설 가능성을 베트남식 개혁개방을 모델로 하기 때문이라 생각하였는데,
서한만 석유개발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한.미과 협력하여 개발할 가능성도 고려해 볼 수가 있겠네요....

그러나 경제성에서 문제가 있어 몇개 외국업체가 시추하다 철수했다는 설, 채굴후 수익배분에 대한 북한의 신뢰성 담보문제 등으로 철수했다는 설이 있으나 그이후 시추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성공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요는 중국과 문제를 푼다는 조건에서죠.

아님 석유매장이 동일한 대륙붕지대여서 북중 공동개발로 할 수도 있겠으나 중국은 서해 경제수역존도 거리중심이 아니라 땅크기 비율로 나눠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생산량배분 문제로 대화가 쉽지 않겠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2tBH991ZPH8
(미국의 1급 기밀 “북한 석유 매장량 - 2010년기준 세계 3 위 - 현재기준 8위, 1천4백30억 배럴”  통일 한국의 모습)

* 미국이 세일가스생산으로 내년에는 세계 제 1 위의 석유생산국으로 발돋음이 예상되는 가운데,
록키산맥 아래서도 250 년이상 미국인들이 사용할 석유와 가스가 매장된 사실도 발견됐죠.
국산아몬드 18-05-06 17:04
   
일본은 성장도 안되고 환율도 싼데 저렇게까지 국민소득이 오르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2018년이 3만 8천이고 5년뒤에 4만 8천이면 년간 5%씩 성장한다는 건데 산술적으로 가능할까요?
     
환타쥬스 18-05-06 19:22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금껏 일본 gdp 성장의 주요 원인은 양적완화에 있었다고 봅니다.

연간 국채매입 규모가 80조엔이 목표였으니
대충 gdp성장 규모를 상회하는 금액입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양적완화가 가능할까요?

2016년에 국채 매입규모가 93조엔 정도였고
2017년에 국채 매입규모가 45조엔 가량 되었습니다.

절반가량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세계적인 금리인상과 더불어 일본의 출구전략일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올 3월에 구로다 일본은행 총재가 출구전략거론은 부적절하다고 선을 그엇습니다.

그럼 이유는 하나뿐이지요.

바로 중앙은행의 국채매입 한계입니다.

물론 지금껏 돈을 퍼부은 관계로 이제 탄력적으로 매입가능 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추가 매입에 한계가 보였다고 해석해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일본의 국채매입 감소는 엔고를 불러오고 엔고는 엔캐리청산과
수출약세로 이어지고 이는 부채만 남은 아베노믹스 실패라는 결과물을 낳겠지요.

한참 엔저일때 1달러 130엔 정도로 형성되었는데
현재는 1달러 109엔 정도로 형성되었습니다.

일본도 계속 방어를 하겠지만 2023년까지 갈지 회의적입니다.

일본은 올해 기초재정수지 적자를  2.9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1프로대였습니다.

막대한 돈을 풀어도 경기가 안살아 난다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프리홈 18-05-06 17:16
   
일본은 1980 년대 호황기때 중국, 동남아 등에 투자한 돈으로 매년 벌어들이는 경상흑자액이 220 조원 정도되지요.
주로 일본 기업들이 투자한 자회사로부터 배당금 명목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대부분입니다.

2016 년말 가준, 일본의 아세안 누적투자액은 1, 200 억달라로 한국의 동지역 누적투자액보다 20 배나 많습니다.
한국도 중국에 투자해왔던 돈을 점진적으로 아세안쪽으로 돌려야 할 것입니다.
일본은 한국보다 2년 앞서 중국으로부터 슬슬 발을 빼기 시작하였네요.

2017 년에 일본의 경상흑자액은 218 조원이 되었구요, 매년 10 % 이상 증가하고 있어요.
이중 배당금수입이 80 %, 무역 및 서비스 흑자가 20 %를 차지하지요.
배당금수입은 매년 10 ~ 20 % 범위내에서 증가하고 있고 무역 및 서비스흑자는 매년 10 % 이상 축소되고 있네요.

일본의 2017 년도 무역흑자액은 24 조원으로 전년대비 38 % 가 줄었네요....에너지원 수입이 큰 원인.
한국의 2017 년도 무역흑자액은 100 조원 정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경상수지 흑자 또한 95 조원으로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일본은 해외투자에서 벌고 한국은 무역에서 버는데 일본이 한국의 2 배로 보면 되지요.
어찌보면 일본은 놀아도 수입이 생기는데 한국은 X 나게 일해도 일본의 반토막 수입밖에 생기지 않는다 라고 할까요.
개인의 살림이나 나라의 살림이나 일본의 구조가 더 바람직하지요.....특히 은퇴후의 삶에는...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책이 생각나네요)

엔화가 안전자산이라는 글로벌 인식때문에 절상가능성은 있어도, 일본정부가 시도하는 절하가능성은 쉽지가 않지요.
더욱이 미국으로부터 대미흑자 축소를 위해 엔화절상하라는 압력도 받고 있으니까요.

1인당 GDP 에서 일본을 앞선다는 시기가 일본의 막대한 경상수지 흑자로 인해 계속 지연되고 있는데,
일본의 제조경쟁력이 하강추세여서 늦어도 2027 년엔 일본을 추월하리라 봅니다.
초기 예측 년도보다 4 ~ 8 년정도 늦어지구요.

궁극적으로 한국의 목표는 제조강국이면서 금융대국을 지향해야 할 것입니다.
Seamless 18-05-06 22:40
   
이탈리아는 어려울 것 같네요. 이직 죽을쓰고 있고 미래도 밝지 않아서.
전쟁망치 18-05-07 00:07
   
2016 기준으로 1.4조 달러인데 명목으로 하면 저리 많이 뻥튀기가 되네요?
7000억 달러 이상 상승해 버리네요
다른 나라에 비해서 좀 많이 뻥튀기 된거 아닌가요?
물가 상승률 때문인가요?
올해 겨우 3만 달러 턱걸이 인데 5년뒤 4만불 가능 할까요?
     
스크레치 18-05-08 22:33
   
대한민국은 지극히 정상적으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2조달러는 심지어 4년뒤인 2022년에 넘어가는것으로 나옵니다.

지금부터 5년뒤니 저정도 IMF 예측이 무리수는 아닙니다.



그리고 올해 3만 3천달러 정도 예측인데 어찌 3만달러 턱걸이라고 하시는건지도

잘 이해는 안되는군요


오히려 독일이나 프랑스 등 유로화권 뻥튀기에 비하면

대한민국은 미약한 수준
프리홈 18-05-07 00:46
   
원화환율 상승이 감안된 통계숫자입니다.

2018 년도말 한국의 1인당 GDP 예상액은 32,750 달라입니다.
2023 년도 통계는 2022 년말 기준이고요...2018 년말 기준 4 년후가  됩니다.

매년 3 % 성장, 매년 4 % 원화절상을 가정하면
32,750 X (1.07)4 = 42,928  입니다.

2023 년초에 4 만 달라가 좀 넘읍니다.
남북경협 효과를 반영하지 않은 숫자입니다.

남북협력에 의한 경제물꼬가 트이면 4 ~ 10 % 성장율이 가능하므로 보수적으로 잡은 숫자로 보입니다.
남북경협 효과 감안 안해도, 한국의 1 인당 GDP 가 2028 년도에 6 만불, 2033 년도에 8 만불을 달성하게 됩니다.
좋은비 18-05-07 20:01
   
알고 아무 의미 업다

3만불이면 머하노 난 3만불이 안되는데 ㅜㅜ
     
다크사이드 18-05-08 11:22
   
다른 사람들이 그만큼 벌어서 세금을 납부하게 되죠~ 어쨋든간에 국민 개개인에 돌아가는 복지나 사회편익이 증가하게 됩니다.
     
프리홈 18-05-11 08:54
   
ㅋㅋㅋ.......

남북한 통일이 되면 세계에서 가장 경제력이 강한 국가가 된다하며,
북한에 매장된 세계 8위의 석유, 세계 1위의 희토류, 경제성이 있는 20 여개의 광물자원을 포함한 지하자원을
토대로 세계 최고의 국부펀드의 운영이 가능하여, (북해유전개발로 국부펀드를 운영중인 노르웨이와 같이)
온 국민이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 어마무시한 재산을 갖게 된다하니 각자 위치에서 열쒸미 살다보면
좋은 세월이 있을 겁니다.....

그만큼 좋은 복지정책의 유지가 가능하다는 야그겠지요.
참고로 노르웨이는 OECD 35 개국중 2 번째로 빈부격차가 적은 국가이고요.....한국은 18 번째이네요.
노르웨이는 2018 년기준 1인당 GDP 또한 세계 2 위로 82,711 달라입니다.

영국의 한 잡지사가 통일한국의 미래를 전망한 기사이네요.
구르미그린 18-05-08 17:34
   
여러 커뮤니티, 포털 댓글, 언론 반응을 봐도

GDP 순위에 한국만큼 집착하는 국민도 많지 않은데

정작 한국 GDP 순위가 오르지 못하게 하는

X) "원화가치 평가절하하는 환율 정책 + 대기업 해외어전 + 외국인노동자 대량 수입"

등에 대한 관심은

GDP 순위에 대한 관심의 0.01퍼센트도 안 되니

한국 GDP 순위가 1996년 이후 더 이상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이 수많은 삽질에도 불구하고 지금 정도나마 버티는 이유는 바로

X 측면에서 한국, 일부 서구선진국보다 양호하기 때문입니다.
     
스크레치 18-05-08 22:35
   
------------------------------------------------------------
구르미그린 18-05-08 17:44
   
엔화 가치가 장기 상승 추세에 있는 이유는

일본의 물가상승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대충 단순화해서 얘기하면
미국 물가상승률 (화폐가치 하락률) 이 연간 3퍼센트,
일본 물가상승률이 연간 0퍼센트
라고 가정하면
10년 뒤 미국 물가상승률(화폐가치 하락)은 30퍼센트 이상.
미국 화폐 (달러) 가치가 일본 화폐 (엔화) 가치에 비해 30퍼센트 이상 떨어진 셈입니다.

여러 개도국이 선진국보다 몇배 높은 성장률을 계속 기록해도
선진국과 1인당 GDP 격차를 빠르게 좁히는 개도국이 적은 이유는

높은 성장률 => 높은 물가상승률 => 주기적인 금융위기와 자국통화가치 평가절하
때문입니다.

일본이 20년 디플레이션 때문에 나라 망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낮은 물가상승률이 나쁜 점만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90년대, 2000년대 일본의 0퍼센트 물가상승 = 자국 통화가치 하락 없음 = 수입물가 안정 = 집값 오르지 않음
=이 시기 일본 저소득층, 청년세대, 무주택자는
엄청난 집값상승과 지속적 인플레이션을 겪은 서구선진국의 저소득층, 청년세대, 무주택자보다
상대적으로 유리
구르미그린 18-05-08 17:47
   
독일이 1972년부터 연간 신생아 수 < 연간 사망자 수를 계속 기록해, 자연인구 감소 상태고,
독일의 자국민 인구가
외국인/이민자후손 1천여만명 제외하면 80년전 수준일 정도로
인구증가율이 일본보다 훨씬 못한 이유는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재벌 세력이
"한국은 일본처럼 되지 않기 위해 독일 프랑스 같은 정책을 펴야 한다"
고 언플하는데
그렇게 추진하는 정책들은 위험합니다.
아이카루스 18-05-16 21:02
   
구 제국주의 식민지였던데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네..
진짜 국뽕좀 맞고싶네요.
1인당으로 쪽발이를 제끼면 극일입니다
멀리뛰기 21-01-02 14:00
   
[기타경제] [1인당 GDP 4만불 - 명목 GDP 2조달러] 8개국 현황 (2023년) 감사합니다.
멀리뛰기 21-01-08 14:10
   
[기타경제] [1인당 GDP 4만불 - 명목 GDP 2조달러] 8개국 현황 (2023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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