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today.co.kr/news/view/2055010

하청으로 조교하자!

혼다 지금 오늘낼 오늘낼 하는데 현다이가 수소부품 팔아서 혼다가 치고 나와버리면

닭쫓던개 지붕처다보는 격이 될거다

이놈들 트럭쪽으로도 만들지도 모린다 도요다가 승용수소차 가 안팔리니깐 히노트럭을 수소트럭으로 개발할려고

한던데

괸히 부품 몇개 납품하면서 푼돈 받아먹지말고 손 치아라 도요다를 잡기 위해선 혼다를 작살내야 한다

혼다가 가늘고 길게 살아남아야 함..

일본 정부 보조금으로 연명.. 쭈....욱..

지금 전기차는 기술싸움 보다는 국제표준싸움으로 돌입한 상황임.
결국 얼마나 많이 글로벌화 했느냐 싸움임.

혼다도 그걸 알기에 현대에게 접근중인 것임.  받아줄 요건이 있다라는 것.

전기차량의 핵심은 어차피 기본플랫폼 외장화는 이미 세계각국에...
완성차량이 수출되던 시대는 지나간다라는 말임.

앞으로 소량 개성적인 맞춤형 외장도 나오지 않는한....  힘들것임.
외장 디자인이 가장 문제가 될것임.

다만 기본차체샷시만 수출되기에. 배터리가 핵심으로 떠오른 것임.

즉, 혼다가 디자인에 열을 올린다면 절대로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라는 것임.
예전처럼  엔진개발을 위해서 엄청난 자금을 투입해서 개발하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임.

전기모터도..... 부품수입 조립만 하면 될 정도로 기술적인 장벽이 낮아짐.
다만 배터리는 다른 문제.

결국 글로벌화로 인한 국제표준인증만 획득하게 되는 순간이 게임끝이라는 것임.
현재 현대가 가장 불안한것이 바로 일본시장의 진출이 아직까지 안되었다라는 것인데.

혼다, 닛산,  두회사 모두에 협력관계를 가지면 사실상 도요타는 아무리 기술적인 선도적인 입장이라도
흐름은 우리에게 넘어올수 있는 여지가 있다라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