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37050
평균 3% 인상.. "최고실적 경신" 기대감 높아.. 메모리 슈퍼사이클(장기 호황)을 이끌고 있는 D램 가격이 예
상을 뒤엎고 1분기보다 상승했다. 올해를 기점으로 호황이 사그라들 것이라는 지난해 분석을 뒤집을 정도로
무서운 상승세다. 이에 따라 글로벌 D램 업계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또 다시 최고실적 기
록을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요즘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D램의
상승폭이 두드러지고 있는 모습이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