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전술적으로 미군재배치로 보았는데요
실상 미중 패권전쟁은 에너지 전쟁 다시말해 원유전쟁입니다.
미국도 중국도 대한민국도 일본도 영국도 프랑스도 이탈리아도 호주도 원유자급율이 1/3도 안되는데에서 문제가 사직됩니다. 원유로 경제가 돌아가니까요
**** 미국에 쉐일혁명으로 굳이 중동에서 원유를 수입하지 않아도 되니 미국에게 중동의 가치는 그리 중요한 곳이 아닙니다. 그러나, 미국외 다른 나라에게는 중동의 원유가 목숨줄이지요
**** 여기서 중국이 급부상합니다. 남중국해를 포함해서 서태평양은 중국이 관활하고 미국은 동태평양과 대서양을 관할하라고 진핑이가 미국에 제한을 했고 이에 미국이 발칵 뒤집혀 집니다.
그리고 중국이 선을 그린게 경제적으로는 남중국해 9단선이고, 군사적으로 제1,2 도련선 입니다.
한마디로 여기는 우리해역 이러면서 밀어내고 이 무역로를 장악하겠다는 겁니다.
중국이 장악했다고 가정하면 모든 나라는 중국의 패권아래에 들어가야 합니다 말안들으면 못지나가게 하면 되는데 대체 무역로도 없습니다
무역도 무역이지만 가장 중요한 에너지 다시말해 기름이 없으면 경제는 올스톱
**** 여기서 미국은 딜레마에 빠집니다.
1. 세계의 경찰인데, 코로나사태로 미국마저 수습하기가 버겁다.
2. 2개소 까지는 전쟁수행이 가능하지만 3개는 무리다.
3. 11개의 니 미 츠 급 항모 건조비(16조) 및 유지비(3천억, 항공기 제외)가 너무 든다.
- 미국의 대안 동맹과 함께 부담을 나눈다.
- 11만톤 항모 11척 제제를 --> 5만톤급 경항모 23척으로 대체하여 건조비와 유지비를 낮춘다.
- 모자이크전 준비를 철저히 한다.
**** 여기에 딜레마가 하나더 추가됩니다.
1. 코로나 사태로인해 전세계 공급망마저 중국에 종속되어 있다.
2. 중국은 지적재산권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이버 해적이다
**** 갑자기 대한민국으로 보면
1. 군사적으로는 백안과과 청와대의 모종의 협의 결과 항모 3척의 건함이 결정되었다
2. 공급망 재편에 대한 논의를 하며 물밑에서 군사동맹 뿐 아니라 경재동맹도 맺게된다.(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조선, AI)
****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
1. 공급망 재편은 결과적으로 점진적으로 이루어 진다. 티나지 않게 탈중국을 하며 우리는 중국을 소비국으로만 대해야 한다.
2. 미국과 군사동맹을 강화해야 하고, 우리를 철썩같이 믿는 러시아와 극동을 개발해서 중국을 압박하는 보험을 들어야 한다.
3. 미국이 항모를 제한했다는것은 원자력 잠수함과 핵을 허용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 결론 : 우리는 조용히 티나지않게 힘을 키우고 지금처럼 잘 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