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이 50% 넘어가는 순간 독과점에 걸려 피곤해지는것도 있어 지금이 황금구도임.
마이크론 살려 놓은게 신의 한수였네요.
2002년이었나. 현대전자를 채권은행단에서 중국에 매각하려 한거 정부에서 막은것도 천운이었구요.
그 당시만 해도 99% 중국에 팔리는걸로 예상했었죠.
그때 팔았다면 지금....
관치금융도 좋을때가 많다는걸 그때 알았습니다.
경제지 논평만으로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보긴 힘든...
삼성처럼 거대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자본 쌓아두고는...
실행할 수 있는 상황이 못되고 있다는거...
다들 보고 있습니다... 미래 먹거리등...
덩서리 큰 것들이 대부분인데...
월급장이 경영진이 결심할 수 없는 영역이라...
이런 저런 사정 다 보구 있는데...
선제적 투자를 시행할 수 없는 기업에...
상황도 불투명하니 관심빠지면서 발생한...
점차 궤도 진입할거니 나아질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