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우리가 항공모함을 만들 이유가 하나 늘었다 봐도 되는건가.!
미친 짱.깨라면 해상로 장악하고 운송비용 처 받지 싶은느낌..!
힘을 원하면 힘으로 찍어 눌러 버려야지..
이참에 핵 재처리도 허락 했으니.. 좀 더 봐줘서..
핵퍽도 허락해줬음 좋것다.
고슴도치 전략보다 맞짱 전략이 보기도 좋고..
깝치고 자빠진 이북 아이들 찍어 누르기도 쉽고..!
빠르면 몇년 안에 미국을 비롯한 UN에서 선진국이며
국방력 10위 안에 든 우리보고 국제 분쟁이나 짱.깨들과의
이런 싸움 지역으로 군 파병을 적극 요구하지 싶은데..
기존처럼 공병이 아닌 순수 전투 부대로..
예상 하자면 지금 독일, 프랑스, 영국이 하던 일을
우리나라가 맏을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ㅡ,.ㅡ;;
지금 중국은 3대 지파는 이렇습니다. 시진핑파(원자바오+태자당 일부), 공청단(후진타우), 상하이방(늙은이 강택민)+태자당 일부
1. 이들의 목적은 돈과 권력
2. 태자당 원로들, 공청단, 상하이방 모두 미국으로 도피시켜놓은 돈이 금융제재로 묶여서 시진핑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찌름, 어짜피 공산당이란게 평등이 아니라 고위층이 잘먹고 잘사는 제도인지라
3. 3연임을 하려니 숙청과 감시, 정적제거, 사상교육을 병행하고 있는데 오대군벌중 북경만 시진핑의 수족일 뿐이고 시진핑의 대부인 원자바오도 시진핑에게 물러나라고 직언을 한번 했었다는 루머가 돌 정도로 북경은 지금 심각한 권력투쟁중 이예요
어차피 중국은 미국이 어떻게 나오나 찔러보는 거죠. 뭐 그런다고 굽힐 미국도 아니고. 미국이 개무시하고 다니면 한국 일본 대만도 개무시할 거고 다른 눈치보는 동남아나 다른 국가도 줄중이 따라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중국이
한미일 대만에 무슨 보복을 하려해도 선택지가 많지 않죠. 상선에 진로방해? 뭐 작은 배에는 먹히겠지만 초대형선엔 먹히지도 않죠. 기껏해야 중국 외무성 항의 정도? 즉 중국의 말빨이 안먹힌다는 것만 드러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