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67361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 (회장 하정수)가 80만 재중 한국인
과 그 가족들을 위한 회원제 복지몰 구축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중국한인회 총연합회 복지몰 ‘중한문(가칭)’ 플랫
폼 구축을 위한 운영협약식이 사단법인 한중마케팅협회본사
에 위치한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 서울사무소에서 개최.
중국한국인회 복지몰은 중국에서 활동하는 재중 한국인과 한
국에 있는 그가족들을 위한 복지를 위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으
로써, 한국 내 복지몰과 중국 내 복지몰로 구성이될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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