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무역 벨런스 조절에 들어간게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 조만간 g2회담도 있으며, 지금 세계경제문제을 두고 외교을 할겁니다. 최근 전력난으로 중국만 힘들어진게 아닙니다. 유럽,인도,미국까지 영향을 받고있습니다. 웃긴건 테슬라도 저가자동차에는 중국의 lfp 배터리을 도입할려고 한다는군요. 아마 유럽자동차업체들도 할려고할겁니다. 겉으로는 살벌하지만, 속은 미국도 할꺼 다하고 있더군요. 독일도 심상치 않더군요. 자동차업체들이 점점 부도에 몰리고있는거같더군요. 강중기업들 조차도 못버티고있는 모양입니다. 반도체문제로 말이죠. 뭔가 심각하게 돌아가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원가절감을 위해서 배터리도 저가는 중국제로 쓸려고 할겁니다. 벌써 테슬라가 나섰으니깐요. 유럽도 나서겠죠. 주거니 받거니, 손해을 볼껀보고, 이득은 취할껀 취할려고 할겁니다. 겉으로 일어나고있는 문제보다 그들이 지금 무얼하고잇는지가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화웨이는 다시 5g을 다시 키우고 있으며, 유럽에 진출할 모양이더군요. 그외 중국은 칭화유니을 다시 살려서 반도체굴기을 시작할려고 합니다. 알리바바에서는 서버용 cpu까지 발표까지 했었습니다. 돌아가는 상황은 우리가 알고있는것과는 뭔가 많이 다르게 흘러가는거같더군요. 미국의 전략은 중국을 끝장내는게 아닌, 유지가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대만 폭스콘은 미국전기차 공장을인수했고. 중국 지리차.폭수콘협력으로 스마트폰 사업진출까지 한다고합니다.  삼성도 중국 boe의 oled을 사용한다는 말도 많이 있죠. 겉으로는 살벌하게 싸우는데, 그 밑으로는 협력하는 모양세니깐요. 이득이 되면, 중국과도 협력을 하는 상황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걸 어떻게 바라봐야하는건지. 그 누구도 믿지말고, 우리스스로 힘을 키워나가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는 여태 선동자들에게 놀아난게 아닌가 의심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최근 중국이 채굴쪽으로 구조조정에 들어간것도 문제입니다. 희토류기업합병으로 무기화한다는 말이 나올정도니깐요. 미국만 중국을 공격하는게 아닙니다. 중국은 희토류을 꺼낼려고 하며, 갑자기 생산을 줄여버리면, 원자재값은 폭등하게 됩니다. 그리고 줄여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들은 피해본만큼 다른곳에서 맺꿀겁니다. 피해을 보는곳은 어떤나라일까요. 참고로 중국의 희토류는 전세계 생산량의 80%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걸로 장난질 치기 좋은 상황입니다. 이게 중국을 비판할수가 없는게, 희토류채굴이 환경피해가 심해서, 탄소저감문제로 줄인다면, 할말이 없어집니다. 골치아픈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닌 상황이 되버린겁니다.

그리고 최근 미국의 물류대란이 생긴건 전부터 있어왔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미국 롱비치항의 시설노후화,노조문제,시스템문제로외 복합적인 문제가 썩여있더군요. 제가 최근 미국 노조을 안보게 보게된 이유도, 노조들이 쉴껀 다 쉬어가면서, 물류가 밀리든말든, 할껀 다하는걸 보고, 제정신이 아닌걸 보고 바꿨습니다. 트럭운전수조차도 한마디할정도니깐요. 애초에 불만사항이나 고칠점등 문제해결에 적극적이였다면, 지금의 물류대란은 줄였을겁니다. 부산도 올해안으로 새로짓는 항만에 자동화을 갇춘다고 하더군요. 부족한 인력을 자동화로 맺꿀모양이더군요. 아마존이 자동화을 할려는 이유가 어느정도 이해가 가더군요. 미국노조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정신차려야할겁니다. 한국 노조도 마찬가지.

이분 분석이 맞음.

무슨 중국이 항복을 했네 어쩌네... ㅋㅋ

이상하네요...지적재산권이나 특허문제가 해결되지않으면 중국이 세계시장에 나올수가 없을텐데..
각종표절이나 특허를 무시한채 중국이 세계시장에 나오는걸 미국이 가만히놔둘리가 있을까요..

인산철 배터리쪽은 특허는 중국이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2022년에 특허가 풀린다고하더군요. 내년되야 한국이나 다른나라들도 만들수있게 되는거죠. 그래서 lg도 준비을 하고있는거 같습니다. 테슬라는 중국기업을 등에 업고 먼저 저가 전기자동차 시장에 치고 나간거죠. 원가절감을 할려고 말이죠. 유럽도 뒤따를 가능성이 높은거죠.

그러니까 자기들 특허는 지키고 남의나라 특허무시 각종표절로 지적재산권 침해해서 국제질서를 어지럽히는데 그게 공정한 무역일까요..미국과 세계가 과연 용인해줄까요?
그나마 다행인건 중국이 미국LNG20년간 도입결정은 최근중국이 한 일중에 가장 칭찬해줄만하네요..덕분에 맑은날이 조금이라도 늘어날테니..
미국은 자국이익에 도움되는부분만 중국에 허용해줄뿐 그이상은 없을것같네요..

러시아에서 수입하는 가스로는 부족하구나

이로써 미쿡의 밑그림은 거의 다 끝낫다고 봐야할까요???

에너지수출은 미쿡과 파이브아이즈가 90%담당 거기에 중공은 제작년에 자본금융시장 계방과 함께

중국최대구릅인 헝다가 파산 먼가 나사처럼 잘맞아 떨이지지 않나요???

바로 그것입니다 미쿡은 중공을 경제적으로 옥죄고 있는겁니다 거기에 에너지까지 다 옥죄고 잇기때문에

중공으로써는 이제 백기를 들지 않으면 여차하면 작살나죠

미쿡이 경쟁국가에 에너지를 괸히 수출하겠어요??? 바로 미쿡이 깔아놓은 미끼를 그냥 중공은 덥썩 물어버린격이죠

경제적으로 목을 점점 쫗아갈꺼며 에너지쪽도 미쿡을위시한 파이브아이구릅들이 다 가지고 잇기에

중공은 백기를 들고 투항을 안할시 전쟁이 나더라도 미쿡과전세계의 압승으로 끝나고 중공은 갈기갈기 찢겨

나갈겁니다.

바로 진핑이한테 경고 메세지를 그동안 보내왓으나 말로 안통하기에 헛기침만 햇을뿐인데 중공 휘청합니다

조만간 중공은 진핑이체제유지를 위해서라도 백기투항할걸로 보입니다.

거기에 밧데리 문제로 저 윗분이 애기햇지만 테슬라나 폭바 현기차 모두 싸구려 전기차는 catl 인산철 밧데리를

쓸수밖에 없을겁니다.

거기에 한국의 밧데리3총사를 견제 하지 않으면 안될처지이기때문에 애써 중공의 무식한 기술인 인산철을

쓰기로 햇고 국내기업도 인산철 밧데리를 생산한다고 하고 있지요

바로 2035년이 아닌 곧 바로 저가부터 전기차로 치고 들어오면서 그전에 이미 내연기관을 퇴출할려는 목적이

선명해보입니다.

한국의 밧데리3총사로써는 서로 싸우기 보다는 내실을 기르고 무엇보다도 원가절감을 해서 중공의 인산철밧데리

글 압도하는 생산성 가성비를 가춰야할걸로 보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 무거운 인산철을 쓸려고 하는 미쿡과 서방업체들에게 획기적인 선방을 때릴수밖에 없습니다

그건바로 밧데리의 무게를 줄여야 합니다

물론 충전속도 한번충전으로 몇키로 그러고 안전성 다 좋치만 밧데리 무게자체를 줄이지 않으면 한국3사로써도

많은부분 잃을게 많을걸로 보입니다

?? 이런 사소한 것(?)에 일희일비할 일이 전혀 아니라 생각합니다.
중국이 미국 LNG수입하면 꼬리내린건가요? 지금 미중 갈등 동북아 긴장 문제 해결되는 겁니까?

미국은 지난 전철을 밟아선 안될 것이니 제대로된 결과가 있기 까지 아마 그렇다고 하던 것을 멈추거나 바꾸진 않을 겁니다. 반복한다면 XX인 것이고...

식량도 미국이 최대 자원도 거의 최대
중국은 다른건 몰라도 에너지자원이 쓰는거에 비해 부족해서 걍 꼬리 내릴듯

다른나라한테는 중국견제 같이하자면서 지내는 뒤로 다 팔아처먹고.
미국도 결국 지내나라 이익에 움직인다는걸 단편적으로 보여주네요.
우리나라도 미국 너무 믿지 말고 자체적으로 해결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