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는 3분기에 매출 26조4천100억원, 영업이익 10조6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48%, 영업이익은 81.59% 늘었다.
같은기간 인텔의 매출은 192억 달러(약 22조6천억원) 영업이익은 52억2천700만 달러(약 6조1천억원)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영업이익은 3% 증가하는 데 그쳤다. 특히 SK하이닉스에 매각한 낸드플래시사업부 실적을 제외한 매출은 181억 달러로 월가 예상치(182억달러)를 밑돌았다.
TSMC는 반도체 공급난으로 생산 주문이 늘며 3분기 매출이 4천146억7천만 대만달러(약 17조5천억원), 영업이익이 1천710억 대만달러(약 7조2천억원)로 집계됐다. 사상 최대 매출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영업이익은 14% 증가했다.
SK하이닉스는 3분기에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이 기간 매출이 11조8천53억원, 영업이익이 4조1천71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20%나 늘었다.
헛소리하고 있는 거
삼전에게 파운드리는 주력 분야가 아님
메모리 헤게모니는 쥐고 있으니 비메모리에 주력해야 함
삼전의 경쟁사는 인텔이지 tsmc 따위가 아닌 데다 많은 협력사들과 함께 상생해가며 반도체 소부장에서 경쟁력을 갖춰가는 게 훨 중요함
그러다 보면 파운드리는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구조